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304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   2010-06-04 주병순 4144 0
56303 <거지를 바라보는 내 시선>   2010-06-04 김종연 4819 0
56302 용서기도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  2010-06-04 이은숙 8241 0
56301 불평나라와 감사나라 |1|  2010-06-04 노병규 58011 0
5630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 축일 2010년 ...   2010-06-04 강점수 4125 0
56299 기도 중에 제일 완전한 기도는 주님의 기도(루카복음11,1-54)/박민 ... |1|  2010-06-04 장기순 4906 0
56298 암을 이기신 87세 노친이 투표를 했습니다 |1|  2010-06-04 지요하 4023 0
56297 ♡ 거룩한 감실 ♡   2010-06-04 이부영 4123 0
56295 6월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35-37 묵상/ 그리스도는 누구의 ...   2010-06-04 권수현 4641 0
562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6-04 이미경 86412 0
56292 6월 4일 연중 제9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6-04 노병규 85216 0
56291 마음이 불안한 이유.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04 이순정 6444 0
56290 이것이 나의 복음입니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04 이순정 5412 0
5628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산을 보려면 산에서 나와라 |3|  2010-06-04 김현아 81812 0
56287 가톨릭 성경공부용 교재들을 집필하게 된 배경 |1|  2010-06-04 소순태 41917 0
56286 그리스도의 성체성혈대축일-거룩한 몸과 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10-06-03 박명옥 5139 0
56285 성부의 아들 [인간적 위격, 다른 주체는 없다] |1|  2010-06-03 장이수 3312 0
56284 "民心이 天心이다." - 6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  2010-06-03 김명준 4185 0
56283 자유의 자리   2010-06-03 김중애 3752 0
56282 [6월 4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/ 하느님과 일치하는 지름길   2010-06-03 장병찬 6311 0
56281 우리에게 위로를 주시는 성경말씀   2010-06-03 김중애 1,7221 0
56280 세상의 평화와 하늘나라의 평화---롤하이저 신부 |1|  2010-06-03 김용대 5583 0
56279 십자가의 논리   2010-06-03 김중애 4121 0
56278 ♥자연의 사물들과 사건들 안에서   2010-06-03 김중애 3582 0
56277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|1|  2010-06-03 주병순 4102 0
56276 사랑의 탄생 [사람에게 사랑받고자 하시는 거지 하느님] |1|  2010-06-03 장이수 4943 0
56275 ♡ 참된 가치 ♡   2010-06-03 이부영 4221 0
56274 중독이 동경하는 것   2010-06-03 김중애 5971 0
56273 온유와 겸손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03 이순정 6928 0
56272 술 독   2010-06-03 이재복 553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