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9378 '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9-25 정복순 4612 0
49377 당신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 ...   2009-09-25 주병순 3871 0
49376 거짓의 사람들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09-25 장병찬 5133 0
49375 복음 뒤집어 읽기...   2009-09-25 이부영 4523 0
49374 묵주기도의 비밀/숭고한 기도   2009-09-25 김중애 4181 0
4937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의 콩깍지 |6|  2009-09-25 김현아 1,10517 0
49371 종에 관한 법(탈출기21,1-3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  2009-09-25 장기순 4445 0
49370 ♡ 교류 ♡   2009-09-25 이부영 5050 0
49369 묵상과 대화 <노예 취급 당하는 사람들의 해방투쟁>   2009-09-25 김수복 6490 0
49368 <'신앙생활' = '신앙+생활>   2009-09-25 김수복 4321 0
493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9-09-25 이미경 1,10216 0
49366 네 이웃이 바로 너 자신이다. -사막을 통한 생명의 길- |2|  2009-09-25 유웅열 5183 0
49365 9월 2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18-22 묵상/ 언제 어디서든 |1|  2009-09-25 권수현 4522 0
49364 순수를 사랑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|4|  2009-09-25 김광자 6268 0
4936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9-25 김광자 6306 0
49362 성직자라고 모두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닐 것이다 |1|  2009-09-24 김용대 5631 0
49361 “이 사람은 누구인가?” - 9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09-09-24 김명준 1,1583 0
49359 연중 제25주일 - 하느님의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9-24 박명옥 1,1915 0
49360 Re:하느님의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9-24 박명옥 5295 0
49358 당신의 잔속에 담긴희망/불행에서 벗어나기 위해   2009-09-24 김중애 3931 0
49356 묵주기도의 비밀/묵주기도와 그 신비 묵상 안에 들어 있는 성화의 재산들   2009-09-24 김중애 4501 0
49355 종교인과 그리스도인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09-24 장병찬 5683 0
49354 염장이와 상여꾼의 투명한 슬픔 |1|  2009-09-24 지요하 5173 0
49353 역대기하29장 히즈키야의 유다 통치 |2|  2009-09-24 이년재 3922 0
49352 ♡ 9월 인자하신 어머니 꾸리아 - 겸손 ♡   2009-09-24 이부영 5501 0
49351 ♡ 은퇴 신부님 방문.... ♡   2009-09-24 이부영 6763 0
49350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  2009-09-24 주병순 3895 0
493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두려움이 생기는 이유 |1|  2009-09-24 김현아 1,21413 0
49347 ♡ 경청 ♡   2009-09-24 이부영 1,3502 0
49346 연중 제25주일 깊은 물이 조용히 흐른다...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... |8|  2009-09-24 박명옥 1,32711 0
49345 먹어도 배부르지 않고 마셔도 취하지 않는다   2009-09-24 김용대 51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