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9346 연중 제25주일 깊은 물이 조용히 흐른다...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... |8|  2009-09-24 박명옥 1,32711 0
49345 먹어도 배부르지 않고 마셔도 취하지 않는다   2009-09-24 김용대 5142 0
493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9-09-24 이미경 1,19011 0
49342 하느님께 의지하라! -信仰日記- |2|  2009-09-24 유웅열 5081 0
49341 묵상과 대화 <희망이 없던 사람들에게 희망을!>   2009-09-24 김수복 5350 0
49340 9월 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9,7-9 묵상/ 그게 무슨 짓이여 ? |1|  2009-09-24 권수현 4622 0
49339 <정치와 신앙>   2009-09-24 김수복 4010 0
4933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9-24 김광자 5294 0
49337 맑은 햇살 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|6|  2009-09-23 김광자 5194 0
49336 "순례자 인생" - 9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09-09-23 김명준 5655 0
49335 가시와 약   2009-09-23 김열우 6060 0
49334 역대기하28장 아하즈의 유다 통치   2009-09-23 이년재 4211 0
49333 나, 자신으로부터의 시작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09-23 장병찬 6043 0
49332 당신의 잔 속에 담긴 희망/기도에 의지함   2009-09-23 김중애 3971 0
49331 '아무것도 가지지 마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9-23 정복순 6131 0
49330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를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 ...   2009-09-23 주병순 3896 0
49329 나를 버리고 가는 길 |16|  2009-09-23 박계용 1,0018 0
49327 묵주기도의 비밀/묵주기도의 신비들을 묵상하는 것은 완덕의 훌륭한 방법이 ...   2009-09-23 김중애 4921 0
493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제가 가난서원을 하지 않는 이유 |9|  2009-09-23 김현아 1,97424 0
49325 부끄러워서 얼굴을 들 수가 없습니다   2009-09-23 김용대 8872 0
49323 † 선교 활동을 위한 십자가의 길   2009-09-23 김중애 4962 0
49322 자연은 그대로 하느님의 모습이다. -사막을 통한 생명의 길- |1|  2009-09-23 유웅열 4381 0
49321 ♡ 무릎꿇고 두 손들고... ♡   2009-09-23 이부영 1,4231 0
49320 하느님의 포도밭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9-23 박명옥 1,2497 0
49319 ♡ 믿음의 말 한마디 ♡   2009-09-23 이부영 5441 0
493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9-09-23 이미경 1,13214 0
49317 묵상과 대화 <모세가 받은 사명>   2009-09-23 김수복 6270 0
49316 <조국 교수 특강 참 좋더라>   2009-09-23 김수복 6410 0
49315 9월 23이 야곱의 우물- 루카 9,1-6 묵상/ 순례길에서 |1|  2009-09-23 권수현 4451 0
49314 힘과 권한... |1|  2009-09-23 황중호 560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