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5676 사랑아 ******* 류해욱 신부님 |14|  2008-04-25 김광자 49011 0
35690 [나눔]▒ '“복음을 선포하여라”(마르 16,15)' ▒ - 성서와 ... |1|  2008-04-25 노병규 4905 0
35912 적을 무너뜨리라 ....... [김 상조 신부님] |11|  2008-05-02 김광자 4907 0
35936 오늘의 묵상(5월3일)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|9|  2008-05-03 정정애 49011 0
36470 종착역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14|  2008-05-24 김광자 4907 0
36903 6월 13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축일에... |1|  2008-06-13 오상선 4905 0
37065 사랑은 거룩합니다 |18|  2008-06-20 김광자 4909 0
37594 에사우가 이스마엘의 딸과 혼인하다(창세기28,1~22)/박민화님의 성경 ...   2008-07-11 장기순 4905 0
37641 시간의 강물에 떠내려가는 삶 |1|  2008-07-13 진장춘 4903 0
37947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  2008-07-25 주병순 4902 0
37982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  2008-07-27 주병순 4903 0
38316 여름편지 |5|  2008-08-10 이재복 4905 0
38512 봉헌 준비 둘째 시기 1 - 제 5일, 교만 |2|  2008-08-20 장선희 4901 0
38931 사진묵상 - 영심씨와 봉순씨 |4|  2008-09-06 이순의 4905 0
39306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,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.   2008-09-22 주병순 4901 0
39546 (316))< 오늘 복음 >과 (오늘의 묵상) |6|  2008-10-01 김양귀 4904 0
41281 연중 34주 월요일-거룩하고 고귀한 정성 |2|  2008-11-24 한영희 4903 0
41391 펌-(62) 끝자리 |1|  2008-11-27 이순의 4905 0
41451 언젠가는 [고발과 맞고발]에서 판가름 |2|  2008-11-28 장이수 4901 0
4224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46   2008-12-23 김명순 4901 0
42272 ㅡ 내 주 하느님 사람이 되시어 오시던 날 ㅡ |2|  2008-12-24 김경애 4903 0
4325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6,35   2009-01-25 방진선 4901 0
43280 연중 3주 화요일-양이 아니라 하느님의 어린 양이 |1|  2009-01-27 한영희 4905 0
44075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어요..   2009-02-23 위미정 4906 0
44239 [주말묵상]부르다 - 2월28일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|2|  2009-02-28 노병규 4905 0
4444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3-08 김광자 4903 0
44710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...   2009-03-18 주병순 4902 0
4497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3-29 김광자 4906 0
45310 낙화 |3|  2009-04-11 이재복 4905 0
45564 하느님의 언어<와>인간의 언어 [교만한 자들(8)에게서] |1|  2009-04-22 장이수 490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