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1500	눈먼 사람은 보게 하리라! |1|	2009-12-17	유웅열	450	3	0
51499	12월 17일 대림 제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	2009-12-17	노병규	1,396	24	0
51498	<나의 기쁨, 나의 즐거움> - 김종옥 수녀 작곡 |1|	2009-12-17	김종연	481	2	0
51497	<전철 계단 손잡이> - 양억관 |1|	2009-12-17	김종연	409	3	0
51496	오늘의 복음과 묵상 |5|	2009-12-17	김광자	541	1	0
51495	행복을 주는 사람들 |6|	2009-12-17	김광자	599	4	0
51494	마카베오상 6장 안티오코스 에피파네스가 죽다.	2009-12-16	이년재	376	1	0
51493	"살아계신 하느님"- 12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	2009-12-16	김명준	433	6	0
51492	용서해야 합니다 / 예수님이 내 안에서 흘리는 눈물 / [복음과 묵상]	2009-12-16	장병찬	466	1	0
51489	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.	2009-12-16	주병순	386	1	0
51488	<종교와 진리에 대한 갈망> - 사회교리 일문일답	2009-12-16	김종연	498	0	0
51487	시편기도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	2009-12-16	이은숙	920	2	0
51484	예수님께서는 당신 백성의 신랑입니다 -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강론 ... |3|	2009-12-16	소순태	452	4	0
51485	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함께 하는 성경공부/교리학습	2009-12-16	소순태	1,503	4	0
51482	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09-12-16	박명옥	1,337	7	0
51483	Re: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09-12-16	박명옥	571	6	0
51481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09-12-16	이미경	1,594	14	0
51480	♡ 네 ♡	2009-12-16	이부영	644	1	0
51479	요한은 왜 예수님을 의심했을까?	2009-12-16	김용대	690	3	0
51478	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17	2009-12-16	김명순	441	1	0
51477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의심을 품지 않는 이는 행복하다 |5|	2009-12-16	김현아	1,507	20	0
51476	12월16일 야곱의 우물-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상 |1|	2009-12-16	권수현	657	4	0
51475	죽음 뒤에는 영과 새롭게 변화된 육의 부활입니다. |1|	2009-12-16	유웅열	443	3	0
51474	12월 16일 대림 제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	2009-12-16	노병규	1,217	18	0
51473	<잊지 못할 주례사> |1|	2009-12-16	김종연	677	3	0
51472	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	2009-12-16	김광자	650	2	0
51471	당신은 기분좋은 사람 |7|	2009-12-16	김광자	667	5	0
51470	마케베오상 5장 유다가 이두매아인들과 암몬인들과 싸우다.	2009-12-15	이년재	402	1	0
51469	장덕사에서	2009-12-15	이재복	365	1	0
51468	나는 큰 아들인가 작은 아들인가?	2009-12-15	김용대	468	2	0
51467	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	2009-12-15	주병순	414	1	0
51466	"나는 몇 개의 얼굴을 지니고 있는가?" 12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	2009-12-15	김명준	458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