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1345 정직한 사람이 바보일까? |1|  2009-12-10 유웅열 6874 0
513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09-12-10 이미경 1,14614 0
51343 "희망의 사람들" - 12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3|  2009-12-10 김명준 6746 0
51342 ♡ 감사 ♡   2009-12-10 이부영 5571 0
5134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에로스에서 아가페로 |4|  2009-12-10 김현아 1,24620 0
5134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12   2009-12-10 김명순 4321 0
51339 12월10일 야곱의 우물- 마태11,11-15 묵상/받아들이는 마음 |1|  2009-12-10 권수현 5394 0
51338 12월 10일 대림 제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09-12-10 노병규 1,46024 0
51337 (473) 위대한 침묵 |2|  2009-12-10 이순의 6904 0
51336 채워둘 수 있는 마음 |4|  2009-12-10 김광자 7313 0
5133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12-10 김광자 5531 0
51334 <대림 제3주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09-12-09 송영자 1,3421 0
51333 12월 찬미의 밤 강론(대림절을 잘 보내려면)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  2009-12-09 박명옥 1,47111 0
51332 정말 힘들게 살아간다고 생각하는 분들과 함께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2-09 장병찬 5652 0
51331 "하느님 체험" - 12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  2009-12-09 김명준 4875 0
51329 펌- (95) 그들이 떠날 때 듣는 말!   2009-12-09 이순의 4041 0
51328 에스테르기10장 모르도카이가 위해한 인물이 되다 |1|  2009-12-09 이년재 3521 0
51327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  2009-12-09 주병순 4161 0
51326 가톨릭 교회의 정체성을 찾아서...   2009-12-09 소순태 4703 0
51325 종교 다원주의/뉴에이지 운동의 뿌리를 찾아서...   2009-12-09 소순태 3884 0
51324 12월9일 야곱의 우물-마태11,28-30 묵상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 ... |1|  2009-12-09 권수현 7173 0
51323 ♡ 지금 이 순간 ♡   2009-12-09 이부영 6431 0
51322 <사교육비 절감은 대학전형 개혁에서> - 이주장   2009-12-09 송영자 5100 0
513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12-09 이미경 1,21216 0
5132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11   2009-12-09 김명순 4332 0
51319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17 |2|  2009-12-09 김현아 7348 0
5131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휴식 같은 사람 |7|  2009-12-09 김현아 1,35020 0
51317 12월 9일 대림 제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9-12-09 노병규 1,35526 0
51316 단풍잎 몇 개 따서 손에 들고...... |1|  2009-12-09 유웅열 4401 0
51315 펌 - (94) 잠이 오지 않는 밤에   2009-12-09 이순의 55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