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5392 예수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다시리고자 하신다. |1|  2010-05-04 김중애 3431 0
55391 5월4일 야곱의 우물- 요한14,27-31ㄱ/ 평화의 선물 |1|  2010-05-04 권수현 46410 0
55390 ☆생명의 빵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04 박명옥 5568 0
55389 ♡ 변덕스러운 사람은 ♡   2010-05-04 이부영 5227 0
553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5-04 이미경 1,00718 0
55387 "마음의 눈" - 5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0-05-04 김명준 4434 0
55386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60 |2|  2010-05-04 김현아 3964 0
5538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사보 쓰는 이유 |4|  2010-05-04 김현아 89712 0
55383 5월 4일 부활 제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5-04 노병규 75114 0
55382 인간만큼 고독한 존재는 없다 |2|  2010-05-04 김광자 5572 0
55380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05-04 김광자 8011 0
55379 사랑하올 어머니 찬미하오리다.   2010-05-03 이부영 4292 0
55378 예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다스리고자 하신다.   2010-05-03 김중애 4001 0
55377 마리아교 태동 [가짜 마리아 / 마리아 중심의 다른 복음, 교설]   2010-05-03 장이수 4171 0
55376 축성된 생활   2010-05-03 김중애 4471 0
55375 영혼을 '죄의 힘' 안으로 다시 속박시키는 존재 [하수인] |1|  2010-05-03 장이수 4162 0
55374 사진묵상 - 밥   2010-05-03 이순의 4602 0
55373 한숨..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03 이순정 4588 0
55371 성모성월 시 (예수의 사모곡) - 이인평   2010-05-03 이형로 8211 0
55370 내가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  2010-05-03 김용대 5142 0
55368 '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5-03 정복순 9122 0
55366 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5-03 장병찬 4121 0
55365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 ...   2010-05-03 주병순 3731 0
55364 사랑의 마음으로 그분을 받아들이십시오.   2010-05-03 김중애 4921 0
55363 위기는 도전이다   2010-05-03 김중애 4371 0
55362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만 주어지는 하느님 나라.   2010-05-03 김중애 3921 0
55361 ♥은혜를 사모하라.   2010-05-03 김중애 4121 0
55360 희망의 언저리에 사는 우리들 존재.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03 이순정 53617 0
55358 부활 제5주일 -길 위에 서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03 박명옥 56811 0
55359 Re:부활 제5주일 -길 위에 서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03 박명옥 32610 0
55357 ♡ 주님을 필요로 하는 이들 ♡   2010-05-03 이부영 437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