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3787 2009년 1월기도와찬미의밤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2-13 박명옥 6323 0
43786 [저녁묵상] 믿음은 느낌이 아니다 - 임문철 시몬 신부님 |3|  2009-02-13 노병규 7898 0
43785 (413)주님, 저희의 마음을 열어 주시어 성자의 말씀에 귀 기울이게 ... |16|  2009-02-13 김양귀 5717 0
43784 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,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 ...   2009-02-13 주병순 5232 0
43783 “하느님! 나, 잘했지요?”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|2|  2009-02-13 노병규 1,01317 0
43782 마귀와 돼지 떼(마르코복음5,1-4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09-02-13 장기순 5825 0
43781 [고해성사]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|2|  2009-02-13 장병찬 7535 0
43780 天上의 藥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3|  2009-02-13 박명옥 1,0867 0
43779 예레미아서 제24장 1 -10절 무화과 두 광주리의 환시   2009-02-13 박명옥 4962 0
43778 연중 5주 금요일-열린 사람, 막힌 사람 |2|  2009-02-13 한영희 5458 0
43777 2월 1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7, 31-37 묵상/ '이 녁석들아! ... |3|  2009-02-13 권수현 4515 0
43776 ♡ 기쁨 ♡   2009-02-13 이부영 4962 0
43775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9-02-13 이은숙 8908 0
43774 생명이 충만한 살아있는 빵. |4|  2009-02-13 유웅열 4825 0
4377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89 |1|  2009-02-13 김명순 4044 0
437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9-02-13 이미경 1,06317 0
43771 2월 13일 연중 제5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9-02-13 노병규 1,12722 0
43770 한숨은 여유입니다 - 윤경재 |6|  2009-02-13 윤경재 5849 0
43769 모두 잠든 후에 사랑할 거야 |14|  2009-02-13 박영미 5086 0
4376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4|  2009-02-13 김광자 4737 0
43767 우린 참 아름다운 인연 |14|  2009-02-13 김광자 5717 0
4376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귀를 막아야 들린다 |10|  2009-02-12 김현아 71610 0
43761 2009년 연중 4주일 강론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  2009-02-12 박명옥 6615 0
43760 [저녁묵상]그대가 내 팔이 되어다오 - 임문철 시몬 신부님 |1|  2009-02-12 노병규 8029 0
43759 믿음의 세 여인 |5|  2009-02-12 박영미 6317 0
43758 청주 교구 50주년 기념 매괴 성모님 순례지 |3|  2009-02-12 박명옥 6355 0
43757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 |2|  2009-02-12 주병순 4282 0
43756 [기도] 시어머니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|2|  2009-02-12 노병규 79310 0
43755 고해성사를 미루지 마십시오 |2|  2009-02-12 장병찬 6943 0
43754 연중 5주 목요일-이 믿음을 보라 |2|  2009-02-12 한영희 615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