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842 몸과 영을 한데 모으기   2019-11-14 김중애 1,1231 0
133846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글   2019-11-14 김중애 1,2251 0
133847 보라,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|1|  2019-11-14 최원석 1,1391 0
133853 ★ 연옥에서 천국을 사는 사람들 (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) |1|  2019-11-14 장병찬 1,3861 0
133855 [교황님미사강론]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미사 강론(2019 ...   2019-11-14 정진영 1,4791 0
13385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21. 무리수는 절대 ... |1|  2019-11-15 정민선 1,4141 0
133860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★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 2 |3|  2019-11-15 정민선 1,4921 0
13386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11-15 김명준 1,4361 0
133867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성모님은 엄마입니다.) |1|  2019-11-15 김중애 1,3421 0
133876 심판주의 고뇌를 묵상하며   2019-11-15 강만연 1,3621 0
133886 ■ 기도는 모두에게 유익이 되는 공동선으로 /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|2|  2019-11-16 박윤식 1,2361 0
13389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11-16 김명준 1,4501 0
133905 ■ 죽음은 또 하나의 위대한 만남 / 연중 제33주일 다해 |2|  2019-11-17 박윤식 1,3791 0
13390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(‘19.11.17. 일) |1|  2019-11-17 김명준 1,4901 0
133916 행복하고 아름다운 인연 |1|  2019-11-17 김중애 1,1431 0
133917 이러한 일이 너희에게는 증언할 기회가 될 것이다   2019-11-17 최원석 1,0991 0
133924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|1|  2019-11-17 최원석 1,2781 0
133927 말로는 누구나 하느님을 사랑한다고는 하지만, 글쎄요?? |1|  2019-11-17 강만연 1,0981 0
133929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★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 3 |3|  2019-11-18 정민선 1,5471 0
133931 ■ 주님 물음에 준비된 우리의 답은 /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|2|  2019-11-18 박윤식 1,2441 0
133937 판단하지 않는 자세   2019-11-18 김중애 1,3671 0
133940 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   2019-11-18 김중애 1,6151 0
133949 신부님 영원한 안식을 .. 기도를 드립니다 .. |2|  2019-11-18 최원석 1,6251 0
133951 ■ 스스로 자캐오의 집에 가신 예수님 /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|1|  2019-11-19 박윤식 1,2231 0
133952 보십시오, 주님! 제 재산의 반을 가난한 이들에게 주겠습니다._박성구 ...   2019-11-19 최원석 1,4411 0
13395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11-19 김명준 1,4041 0
133968 꼭 슬퍼야만 눈물이 나는 건 아닌 것 같다. |1|  2019-11-19 강만연 1,1581 0
133978 하느님과의 관계는 사랑을 실천하는 데 있음   2019-11-20 김중애 1,2681 0
133981 사랑의 시작 / 걱정은 마음이 나눠지게합니다.   2019-11-20 김중애 1,7061 0
133982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  2019-11-20 김중애 1,33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