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2820 사진묵상 - 끄떡 없습니다. |2|  2008-01-08 이순의 4849 0
32841 오늘의 복음 묵상 - 나다.   2008-01-09 박수신 4841 0
33037 프로 야구선수들, 파이팅!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7|  2008-01-17 신희상 4843 0
33040 재난 봉사와 망가진 일상 사이에서 |1|  2008-01-17 지요하 4841 0
33187 죽음의 땅이 되어버린 지상낙원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0|  2008-01-24 신희상 4843 0
33326 하느님께서 사람이 되시었다 |1|  2008-01-29 노병규 4844 0
3359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10일 |1|  2008-02-10 방진선 4842 0
33708 2월 1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7, 7-12 묵상/ 염치불고하고 |6|  2008-02-14 권수현 4849 0
33789 신앙은? |2|  2008-02-17 유웅열 4841 0
33897 *사랑은 하나를 둘로 나누는것* |1|  2008-02-21 최익곤 4845 0
33975 ◆ 세상 길 하늘 길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  2008-02-23 노병규 4848 0
34060 퍼즐조각과 하느님 뜻 |2|  2008-02-26 박영철 4842 0
35057 4월 4일 금 / 줌으로써 행복한 사람! |3|  2008-04-04 오상선 4849 0
35144 "참 좋은 도반(道伴)" - 2008.4.6 부활 제3주일   2008-04-06 김명준 4845 0
35157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겠다 |3|  2008-04-07 장병찬 4843 0
35292 '어떻게 자기 살을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4-11 정복순 4844 0
35313 오늘의 묵상(부활 제3주간 토요일) |18|  2008-04-12 정정애 48411 0
35361 (235)*사랑의 문은 *평화의 문... |6|  2008-04-14 김양귀 4847 0
35389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|2|  2008-04-15 주병순 4842 0
35646 꽃마음 별마음/이해인 |6|  2008-04-24 임숙향 4845 0
35989 힘을 받아 증인이 되다 [ 말씀 해석 / 로고스, 레마 ] |3|  2008-05-04 장이수 4846 0
36303 5월 18일 야곱의 우물- 요한 3, 16-18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6|  2008-05-18 권수현 4844 0
36826 (263)"너는 소금이니?....." |12|  2008-06-10 김양귀 4845 0
36957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4|  2008-06-15 김광자 4848 0
37134 너희는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  2008-06-22 주병순 4842 0
37407 "마르지 않는 샘" - 2008.7.3 목요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|1|  2008-07-03 김명준 4844 0
38304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37 - 48 항)   2008-08-10 장선희 4842 0
38738 물의 신비, 그리고 생명의 물. |7|  2008-08-30 유웅열 4848 0
39441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- "하느님의 뿌리" (2008.9.27 ...   2008-09-27 김명준 4842 0
39580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   2008-10-02 주병순 48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