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0791 하느님을 느끼려면 어떻게 할까? |1|  2009-11-19 유웅열 4832 0
50887 ♡ 살아계신 분 ♡   2009-11-23 이부영 4832 0
50990 <성경은 유일한 민중사 경전>   2009-11-27 송영자 4830 0
51826 예수님의 이름으로 우리는 얼마나 많은 잘못을...   2009-12-29 이근호 4833 0
5215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1-11 김광자 4833 0
52517 인사성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1-23 이순정 4833 0
53942 하느님을 두려워하라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3-15 장병찬 48311 0
54250 화 - 거리두기   2010-03-25 김중애 4833 0
54406 주님 저는 아니겠지요?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31 이순정 4834 0
5495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1|  2010-04-20 김광자 4832 0
54980 비르짓다 성녀와 15기도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4-20 장병찬 4831 0
56451 음악이 인생을 깨운다. |1|  2010-06-09 김중애 4834 0
56678 <달관은 마음 비우기> |2|  2010-06-18 김종연 4832 0
58887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. |4|  2010-09-30 김광자 4835 0
5897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10-04 김광자 4833 0
59050 10월7일 야곱의 우물-루카 5,5-13 묵상/ 무엇을 청할 것인가 ?   2010-10-07 권수현 4834 0
59052 오늘의 승리가 10월달을 묵주기도의 성월로 제정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 ...   2010-10-07 이순정 4833 0
59141 소심함에서 벗어나기   2010-10-11 김중애 4831 0
59156 성경과 전례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12 이순정 4833 0
59826 <인간은 다면적이고 중층적이다, 라는 해괴한 말>   2010-11-09 장종원 4832 0
59985 느티나무 신부님 - 배티 성지 가을 이 성큼 (F11을 치면 화면에 다 ...   2010-11-15 박명옥 4832 0
60723 소박맞은 아내인양!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12-16 이순정 4834 0
6111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8|  2011-01-01 김광자 4833 0
61229 오늘 이 성경 말씀이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06 이순정 4834 0
61868 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 |2|  2011-02-06 김광자 4836 0
62140 중년의 작은소망 |8|  2011-02-18 김광자 4835 0
63520 자유롭게 글 올립시다.(수정) |4|  2011-04-07 김초롱 4837 0
6369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수난 성지 주일 2011년 4월 17일). |1|  2011-04-15 강점수 4834 0
68137 신랑과 신부 2 [유혹자의 교회방문]   2011-10-13 장이수 4831 0
69678 대림 제3주간 -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1-12-15 박명옥 48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