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2747 송영진 신부님_<너에게 부족한 것이 하나 있다.>   2024-05-26 최원석 931 0
172746 반영억 신부님_부족한 하나를 채워라   2024-05-26 최원석 1061 0
172745 이영근 신부님_<오늘의 복음>: 연중 8주 월(마르코 10,17-27)   2024-05-26 최원석 1062 0
172744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8주간 월요일: 마르코 10, 17 ...   2024-05-26 이기승 1232 0
172743 † 029. 예수님께서 약속을 지키시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  2024-05-26 장병찬 560 0
172742 † 028.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  2024-05-26 장병찬 580 0
172741 †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-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... |1|  2024-05-26 장병찬 600 0
172740 ★32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'어린양'과 함께 자신을 바치신 마리아 ... |1|  2024-05-26 장병찬 460 0
172739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 (마르10,17-27)   2024-05-26 김종업로마노 701 0
172738 [연중 제8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  2024-05-26 김종업로마노 1254 0
172737 아버니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.   2024-05-26 주병순 530 0
17273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5월 26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박해는 ...   2024-05-26 이기승 850 0
17273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8,16-20) /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 ...   2024-05-26 한택규엘리사 630 0
17273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삼위일체가 이해되지 않는다면 진짜 ...   2024-05-26 김백봉7 1891 0
172733 [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나해]   2024-05-26 박영희 1446 0
172732 5월 26일 / 카톡 신부   2024-05-26 강칠등 1061 0
172731 오늘의 묵상 (05.26.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) 한상우 신부 ...   2024-05-26 강칠등 801 0
172730 연중 제8주간 월요일 |3|  2024-05-26 조재형 3704 0
172729 今之言香(금지언향)   2024-05-26 김중애 1834 0
172728 평화(平和)   2024-05-26 김중애 1362 0
1727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5.26) |1|  2024-05-26 김중애 2129 0
172726 매일미사/2024년5월26일주일[(백)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...   2024-05-26 김중애 1310 0
172725 최원석_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  2024-05-26 최원석 1021 0
172724 이수철 신부님_복되신 삼위일체 하느님 |1|  2024-05-26 최원석 1805 0
172723 반영억 신부님_「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」   2024-05-26 최원석 1302 0
172722 이영근 신부님_2024년 5월 26일_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  2024-05-26 최원석 1233 0
172721 조욱현 신부님_“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어라.”   2024-05-25 최원석 883 0
172720 송영진 신부님_<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>   2024-05-25 최원석 853 0
172719 양승국 신부님_ 겸손하고 단순한 마음으로 삼위일체의 신비를 묵상합시다!   2024-05-25 최원석 1615 0
172718 † 027. 하느님의 뜻만이 내 영혼의 자양분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  2024-05-25 장병찬 5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