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6115 사무엘 하 2장 다윗이 유다의 임금이 되다. |5|  2009-05-14 이년재 5621 0
46114 '거룩한 것들의 공유' = [성인과의 통공] |4|  2009-05-14 장이수 4233 0
46113 14. 대충? |4|  2009-05-14 이인옥 4496 0
46111 "서로 사랑하여라." - 5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09-05-14 김명준 6818 0
46110 "원활한 소통을 위해" - 5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05-14 김명준 4956 0
46109 "주님의 평화" - 5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09-05-14 김명준 5255 0
46108 침묵하면 아름답다! -안젤름 그륀 신부- |2|  2009-05-14 유웅열 8545 0
46107 마리아 교를 경계함 |3|  2009-05-14 박수신 68510 0
46106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  2009-05-14 주병순 4633 0
46105 새 포도주에 취했군 - 윤경재 |3|  2009-05-14 윤경재 6524 0
46104 크레타 인 데움(라: Credo in Deum)!.......차동엽 신 ...   2009-05-14 이은숙 9224 0
46103 장애인을 귀히 여기자   2009-05-14 장병찬 5904 0
46101 운명아 내가 개척하겠다   2009-05-14 노병규 6592 0
46098 ♡ 형제 안에 현존하시는 하느님 ♡   2009-05-14 이부영 5462 0
46097 하느님의 특별하신선택...召命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7|  2009-05-14 박명옥 8376 0
4609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55 |2|  2009-05-14 김명순 4484 0
4609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삼위일체 사랑의 모델 |7|  2009-05-14 김현아 85310 0
46094 5월 1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5,9-17 묵상/ 세상에 둘도 없는 ... |1|  2009-05-14 권수현 5693 0
460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9-05-14 이미경 1,01917 0
46092 나는 포도나무요, 너희는 가지로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05-14 박명옥 7313 0
46091 5월 14일 목요일 성 마티아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9-05-14 노병규 1,12418 0
46090 김웅렬 신부님의 강론 |2|  2009-05-14 장선희 7358 0
46089 '내적 담화'는 잠재의식이 각인된 상상의 결과물 [비실재성] |4|  2009-05-14 장이수 4022 0
4608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9|  2009-05-14 김광자 5135 0
46087 마음을 비우는 연습 |10|  2009-05-14 김광자 7477 0
46086 사무엘 하 1장 다윗이 사울의 죽음을 애도하다 |2|  2009-05-13 이년재 4342 0
46085 우상숭배자들은 잘못 사용되고 있는 것들을 고집한다   2009-05-13 장이수 4384 0
46084 신성 [잘못 사용되는 경우 있다] / 가톨릭대사전 출처   2009-05-13 장이수 4463 0
46081 묵시록적 메시지 |1|  2009-05-13 장선희 4092 0
46080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[사람을] 더럽히지 않는다 |2|  2009-05-13 장이수 51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