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0124	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|4|	2009-10-22	김광자	496	6	0
50123	"하느님 사랑의 승리" - 10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	2009-10-22	김명준	423	7	0
50122	최후의 심판 |1|	2009-10-22	김중애	406	3	0
50120	오늘의 묵상 (인간은 언제?) 5 회	2009-10-22	김근식	560	0	0
50119	불을 지르고 분열을 일으키신다? - 윤경재 |1|	2009-10-22	윤경재	414	6	0
50118	나는 네 기도를 들었다.	2009-10-22	김중애	449	1	0
50116	느헤미야10장 맹약을 맺고 서명하다 |2|	2009-10-22	이년재	385	1	0
50115	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,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|1|	2009-10-22	주병순	387	2	0
50114	인간은 왜 인생의 의미를 물을까? |3|	2009-10-22	유웅열	512	4	0
50113	'불을 지르러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	2009-10-22	정복순	648	2	0
50111	신앙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다 (유영봉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|2|	2009-10-22	장병찬	745	8	0
50117	Re:언제까지 쫓아다니면서 이래야하는지??	2009-10-22	안현신	328	0	0
50110	믿음의 눈으로/사실과 믿음과 사랑에 대하여 |1|	2009-10-22	김중애	397	2	0
50109	10월 인자하신 어머니 꾸리아	2009-10-22	이부영	1,280	3	0
50108	오늘은 나, 내일은 너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09-10-22	박명옥	1,142	8	0
50107	♡ 내적 생명 ♡	2009-10-22	이부영	510	2	0
50106	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/~ 6일 째 ~	2009-10-22	김중애	422	1	0
50105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	2009-10-22	이미경	1,040	14	0
50103	- 제프리 삭스	2009-10-22	김수복	418	1	0
50102	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73	2009-10-22	김명순	404	2	0
50099	10월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49-53 묵상/어머니의 신앙 |1|	2009-10-22	권수현	428	2	0
50097	<다른 사람과 다른 나라를 섬기는 일>	2009-10-22	김수복	520	0	0
50096	10월 22일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	2009-10-22	노병규	1,157	22	0
50095	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	2009-10-22	김광자	816	4	0
50094	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마음 |4|	2009-10-21	김광자	652	3	0
50093	"주님의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" - 10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|1|	2009-10-21	김명준	533	4	0
50092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|9|	2009-10-21	김현아	920	14	0
50091	"이 행복에 산다." - 10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2|	2009-10-21	김명준	403	5	0
50090	"천원(千圓)의 행복" - 10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	2009-10-21	김명준	383	5	0
50089	"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?" - 10.18, ... |1|	2009-10-21	김명준	452	4	0
50088	"세상의 상속자" - 10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3|	2009-10-21	김명준	518	4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