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3144 법은 선한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다 |4|  2009-01-22 김용대 4644 0
4314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1-22 김광자 5704 0
43142 한 방울의 그리움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9-01-21 김광자 4926 0
43141 사랑하는 나의 조국 |8|  2009-01-21 박영미 4834 0
43140 주제파악을 하는 僊 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  2009-01-21 박명옥 6244 0
431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의 거리 |8|  2009-01-21 김현아 7029 0
43138 세상의 등불 |7|  2009-01-21 김용대 5303 0
43137 "자유인" - 1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09-01-21 김명준 5566 0
43136 짝사랑은 결코 짝사랑이 아님을... |8|  2009-01-21 박영미 6775 0
43135 [저녁묵상] 소망가운데 일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  2009-01-21 노병규 6524 0
43134 덫 ㅡ 김연희 수녀님   2009-01-21 신옥순 7533 0
43133 팔짱을 낍시다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|4|  2009-01-21 노병규 98215 0
43132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|2|  2009-01-21 주병순 4802 0
43131 연중 2주 수요일-하느님의 사제는? |3|  2009-01-21 한영희 5915 0
43129 오늘의 복음 묵상 - 분노를 거두지 마소서 |2|  2009-01-21 박수신 5093 0
43128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?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  2009-01-21 박명옥 7734 0
43127 1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르 3, 1-6 묵상/ 마음이 오그라든 환 ... |4|  2009-01-21 권수현 5125 0
43126 마음이 완고한 사람들이 저지르는 어리석음 - 윤경재 |3|  2009-01-21 윤경재 5944 0
43125 자식들을 우리 곁에서 해방시켜야! |6|  2009-01-21 유웅열 5725 0
43124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6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 |1|  2009-01-21 노병규 7807 0
43123 아녜스님 축일 축하 드립니다. |6|  2009-01-21 김종업 8337 0
43122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갈라 3,26 |2|  2009-01-21 방진선 5281 0
43121 ♡ 충실과 은총 ♡ |1|  2009-01-21 이부영 5793 0
43120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  2009-01-21 이은숙 9446 0
4311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70 |2|  2009-01-21 김명순 4773 0
43118 우리집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9-01-21 김광자 6048 0
4311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1-21 김광자 4804 0
431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9-01-21 이미경 1,00017 0
43115 1월 21일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1-21 노병규 9318 0
43114 열왕기 상권 제14잘 1 -31절 예로보암의 아들이 죽다/예로보암이 죽 ... |3|  2009-01-21 박명옥 79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