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5502 절망을 두려워말라   2020-01-22 김중애 9681 0
135503 지혜의 말씀을 듣는 이의 행복   2020-01-22 김중애 1,0731 0
135504 냉담(冷談)에 관하여   2020-01-22 김중애 1,0731 0
135525 그분의 육체는 조롱당하고 있습니다.   2020-01-23 김중애 8061 0
135527 고백성사의 신비   2020-01-23 김중애 1,1021 0
135528 만남은 하늘의 인연, 관계는 땅의 인연   2020-01-23 김중애 1,2671 0
135530 [교황님 미사 강론]하느님께 두는 신뢰가 우리를 자유롭게 만듭니다(20 ...   2020-01-23 정진영 1,3861 0
135535 슬픈 이별을 보면서...... |2|  2020-01-23 강만연 1,0481 0
135542 입만 그리스도인, 현대판 바리사이인 |1|  2020-01-24 강만연 8381 0
135549 [연중 제2주간 금요일 복음묵상] 열두 사도 (마르 3,13-19)   2020-01-24 김종업 8171 0
135573 ★ 1월 25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5일차 |3|  2020-01-25 장병찬 1,0481 0
13557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1-25 김명준 8941 0
135581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|1|  2020-01-25 최원석 8841 0
135588 무상의 선물은   2020-01-25 김중애 9921 0
135589 깊은 자기 성찰로 죄에 물든 묵은 사람을 벗음   2020-01-25 김중애 9751 0
135596 ★ 1월 26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6일차 |3|  2020-01-26 장병찬 9121 0
13560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1-26 김명준 1,0581 0
135606 카파르나움으로 가시어 자리를 잡으셨다. |1|  2020-01-26 최원석 7891 0
135612 다리가 되는것 |1|  2020-01-26 김중애 8691 0
135613 행복을 갈망하게 하는 하느님   2020-01-26 김중애 9741 0
135614 예수님의 표양과 가르침을 따라 극기(2)   2020-01-26 김중애 8191 0
13562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숨은 의도를 드러내 주시는 하느님! |3|  2020-01-26 정민선 1,3011 0
135625 ★ 1월 27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7일차 |3|  2020-01-27 장병찬 1,1801 0
135635 감정 기복   2020-01-27 김중애 1,1001 0
135636 온유하게 처신함   2020-01-27 김중애 1,1831 0
135639 존재의 신비   2020-01-27 김중애 1,0731 0
135648 오늘(연중 제3주간 월요일)의 복음 묵상 나누기   2020-01-27 차상휘 1,0491 0
135654 1.28."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 ...   2020-01-28 송문숙 1,2001 0
135657 2020년 1월 28일[(백)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]   2020-01-28 김중애 1,0761 0
135660 선물   2020-01-28 김중애 1,26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