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9974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.   2009-10-17 주병순 4711 0
49973 <사랑스런 여인들> |2|  2009-10-17 김수복 4332 0
49972 믿음의 눈으로/삶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무엇인가?   2009-10-17 김중애 4061 0
49971 숨겨진 것이 선행이라면....   2009-10-17 이부영 4421 0
49970 ♡ 빠스카 축제 ♡   2009-10-17 이부영 4161 0
49969 <보시니 좋더라> - 김종옥 수녀   2009-10-17 김수복 5132 0
49968 <모두 한 형제자매로 살아가야 할 이유>   2009-10-17 김수복 5570 0
49967 10월 17일 토요일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- ...   2009-10-17 노병규 48710 0
49966 느헤미야5장1~19 욕심없는 느헤미야 |3|  2009-10-17 이년재 4521 0
49965 연중 제29주일 등불이 되는 신자,등대가 되는 교회&당신 앞에 류해욱 ... |1|  2009-10-17 원근식 4362 0
499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9-10-17 이미경 77012 0
49963 때로 괴로운 사랑이란 무엇인가? |2|  2009-10-17 유웅열 4264 0
49962 10월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12,8-12 묵상/ 나를 안다고 증언하 ... |1|  2009-10-17 권수현 4314 0
4996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작지만 큰 신앙고백, ‘성호경’ |5|  2009-10-17 김현아 94217 0
49959 103위 순교 성인 예화 모음 인터넷 사진첩 |3|  2009-10-17 소순태 6600 0
49958 행복의 씨앗 |4|  2009-10-17 김광자 5665 0
4995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10-17 김광자 1,1795 0
49955 아시는 바와 같이...주님 사랑합니다! 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09-10-16 박명옥 1,2776 0
49954 느헤미야4장 |1|  2009-10-16 이년재 4431 0
49953 "자존감(自尊感)을 지켜주시고 키워주시는 하느님" - 10.16, 이수 ... |1|  2009-10-16 김명준 4514 0
49952 "깨달음의 인생여정" - 10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2|  2009-10-16 김명준 4404 0
49951 <선교란 낯선 곳에서 나를 알아가는 과정>-조혜인 신부 인터뷰   2009-10-16 김수복 5342 0
49950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  2009-10-16 주병순 4571 0
49949 내게서 나오는 것이 더럽다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0-16 장병찬 1,3041 0
49948 “하느님 보시니 참 좋더라!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  2009-10-16 박명옥 1,3077 0
49946 성모 찰락 묵주기도   2009-10-16 김중애 1,9180 0
49945 믿음의 눈으로/베풀면 받게 될 것이다.   2009-10-16 김중애 5171 0
49942 묵주기도의 비밀(끝)/묵주기도의 여러 방법   2009-10-16 김중애 1,0930 0
49941 손해 배상법(탈출기22,1-3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9-10-16 장기순 4535 0
49939 <예수님과 더불어 누리는 자유>   2009-10-16 김수복 40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