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7850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   2014-03-16 주병순 4801 0
88428 하느님은 몸말로 인류와 소통   2014-04-10 이부영 4801 0
88938 말씀의초대 2014년 5월3일 [(홍)성 필립보와 성야고보 사도 축일] |1|  2014-05-03 김중애 4801 0
88939 오늘 우리들이 꼭 기억해야할 하느님의 말씀 |1|  2014-05-03 유웅열 4802 0
88960 오늘을 새롭게 새롭게 맞이하여 새로운 출발을 합시다.   2014-05-04 유웅열 4801 0
89391 예수님의 눈으로.. 42. 로마군 백부장의 폭력을 제지하시고   2014-05-24 강헌모 4806 0
90291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  2014-07-08 주병순 4801 0
94240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  2015-01-28 주병순 4801 0
94535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  2015-02-11 주병순 4801 0
151451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. |1|  2021-12-07 최원석 4802 0
15187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2,13-18/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...   2021-12-28 한택규 4800 0
157295 ★★★† 십자가의 심판 - [천상의 책] 1-55 / 교회인가 |1|  2022-08-31 장병찬 4800 0
157856 † 예수 수난 제20시간 (오후 0시 - 1시) - 십자가의 고뇌 첫째 ... |1|  2022-09-28 장병찬 4800 0
158628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욱상 |2|  2022-11-05 박영희 4802 0
158907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36. 사랑 안에 당신 자신을 쏟아 붓기를 원 ... |1|  2022-11-17 장병찬 4800 0
160961 [연중 제6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정용진 요셉 신부) |1|  2023-02-17 김종업로마노 4801 0
161125 ■ 노생의 꿈 / 따뜻한 하루[38] |1|  2023-02-24 박윤식 4803 0
161563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3-17 박영희 4801 0
162832 다 이렇게 살면 될 것을   2023-05-13 김중애 4802 0
1631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5.27) |2|  2023-05-27 김중애 4803 0
163572 행복하고 싶다면 행복한 사람 옆으로 가라. |1|  2023-06-16 김중애 4803 0
16370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  2023-06-22 박영희 4805 0
164224 하느님께서 내리시는 은총   2023-07-14 김대군 4800 0
164306 매일미사/2023년 7월 18일[(녹) 연중 제15주간 화요일] |1|  2023-07-18 김중애 4801 0
164418 “예수를 붙들지 말고 성령을 붙들라”는, 그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다. ... |1|  2023-07-22 김종업로마노 4802 0
164475 요나의 기적을 생각해 보며... |1|  2023-07-24 김대군 4800 0
165311 “오! 하느님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8-27 최원석 4807 0
1670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1.03) |2|  2023-11-03 김중애 4806 0
167026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|2|  2023-11-03 조재형 4804 0
1587 성체 조배 4. 말씀 속으로   2012-10-05 김은정 48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