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49613	자신 안에 있는 것만 보게 된다	2009-10-04	김용대	1,011	1	0
49612	여자는 부드럽고 남자는 너그러워야 한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	2009-10-04	박명옥	1,068	8	0
49611	"일치의 여정 중에 있는 공동체" - 10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	2009-10-04	김명준	365	4	0
49610	하느님의 자비심과 성녀 파우스티나 / [복음과 묵상] |3|	2009-10-04	장병찬	403	3	0
49609	믿음의 눈으로/하느님과의 대화 배우기	2009-10-04	김중애	505	2	0
49608	"자연과 이웃, 하느님께 활짝 열려있는 삶" - 10.3, 이수철 프란 ...	2009-10-04	김명준	434	3	0
49605	에즈라 3장 다시 제사를 드리기 시작하다 |5|	2009-10-04	이년재	428	2	0
49604	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코린10,12	2009-10-04	방진선	471	2	0
49603	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	2009-10-04	주병순	416	2	0
49601	묵주기도의 비밀/어느 주교님의 신심	2009-10-04	김중애	571	3	0
49600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09-10-04	이미경	792	7	0
49599	10월 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0,2-26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1|	2009-10-04	권수현	431	2	0
49598	연중 제27주일 - <결혼과 그 가치>	2009-10-04	김수복	443	1	0
49597	묵상과 대화 <인권을 짓밟는 사회악과 사회불의>	2009-10-04	김수복	380	1	0
49596	10월 4일 연중 제27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09-10-04	노병규	858	10	0
49595	왜 서로 다른 생각을 할까?	2009-10-04	김용대	945	3	0
49594	연중 제27주일 -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	2009-10-04	박명옥	908	9	0
49593	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	2009-10-04	김광자	420	1	0
49592	짧은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|2|	2009-10-04	김광자	507	2	0
49591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혼인과 구원 |3|	2009-10-03	김현아	808	8	0
49590	믿음의 눈으로/지상의 어디에 하느님이 계신가	2009-10-03	김중애	487	3	0
49588	[강론] 연중 제 27주일 (심흥보신부님, 신은근신부님) / [복음과 ...	2009-10-03	장병찬	559	3	0
49587	<당신을 사랑합니다> - 배동민	2009-10-03	김수복	375	1	0
49586	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	2009-10-03	주병순	397	1	0
49584	묵주기도의 비밀/수도원 혁신 |1|	2009-10-03	김중애	475	1	0
49585	칠락 묵주 기도 이야기 |2|	2009-10-03	김명래	641	2	0
49583	연중 제27주일/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...	2009-10-03	원근식	458	2	0
49582	10월 3일 토요일 한가위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	2009-10-03	노병규	719	10	0
49581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	2009-10-03	이미경	668	9	0
49580	인생을 이야기 하다. |2|	2009-10-03	유웅열	395	2	0
49579	10월 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15-21 묵상/ 있는 그대로의 ... |1|	2009-10-03	권수현	418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