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5393 많이 용서받은 사람은 많이 사랑할 것이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06-20 박명옥 4891 0
68554 11월 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지혜 3,5 |1|  2011-11-01 방진선 4890 0
68613 자기 양을 잃을 정도의 사랑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1-03 노병규 4899 0
69833 영혼의 기쁨 - 12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12-21 김명준 4897 0
70150 주님 공현 전 화요일 -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2-01-03 박명옥 4891 0
71295 연중 제7주일 중풍병자/글 : 유광수 신부   2012-02-18 원근식 4892 0
71530 회개의 표징, 회개의 실천 - 2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12-02-29 김명준 4898 0
72664 살다 보면 따뜻한 가슴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4-23 이근욱 4891 0
73698 6월 12일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조금   2012-06-12 강헌모 4890 0
73918 "예수님, 제가 이렇게 삽니다"(2)   2012-06-23 강헌모 4894 0
74292 ♡ 마리아와 함께 ♡   2012-07-11 이부영 4890 0
74329 그리스도인의 헌금(2코린토8,1-2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  2012-07-13 장기순 4895 0
74869 매일 마지막 미사처럼 . . . |1|  2012-08-12 강헌모 4891 0
75415 예의는 남을 편하게 해 주는 것   2012-09-09 강헌모 4893 0
77909 부끄러운 지난 삶 위에/신앙의 해[47]   2012-12-31 박윤식 4893 0
78172 주님 세례축일/글 : 빠다킹 신부   2013-01-12 원근식 4896 0
78462 + 근본에 충실하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1-26 김세영 4899 0
78511 <거룩한내맡김영성> 정녕 내 멍에는- 이해욱신부 |1|  2013-01-29 김혜옥 4897 0
80024 + 십자가를 삶의 중심에 / 장봉훈 주교님 |1|  2013-03-29 김세영 4899 0
80301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4/8일월요일 ‘주님 탄생 예고 대 ... |1|  2013-04-08 신미숙 4899 0
81534 바로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소중한 시간입니다.   2013-05-27 유웅열 4892 0
81611 마음을 속이지 마십시오 |1|  2013-05-31 김중애 4891 0
82366 참 신앙인은 주님 뜻 배워 말하는 사람   2013-07-04 이기정 4893 0
82650 나의 행복을 어떻게 찾을까/안젤름 그륀 신부   2013-07-16 김중애 4894 0
83022 성체 앞에서 드리는 기도를 기뻐하심 |1|  2013-08-01 김중애 4893 0
83142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살아계심을 믿고(희망신부님의 묵상)   2013-08-07 김은영 4892 0
83710 복음적인 불안정   2013-09-04 강헌모 4893 0
84662 주님, 당신의 집사들이   2013-10-23 강헌모 4892 0
84891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1월3일 연중 제 ... |1|  2013-11-03 신미숙 4899 0
85833 현재 추위와 질병으로 죽음에 직면한 시리아 난민들 |2|  2013-12-14 김정숙 48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