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5449 "충만한 삶" - 4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09-04-17 김명준 6406 0
45448 거짓 아비 [ 아버지 역할을 대신하는 '가짜 마리아' ]   2009-04-17 장이수 6572 0
45447 아침의기도 |2|  2009-04-17 김경애 1,1492 0
45446 '나는 고기를 잡으러 가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9-04-17 정복순 8346 0
45445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 ... |2|  2009-04-17 주병순 6042 0
45444 예수님을 죽일 음모를 꾸미다(마르코14,1-72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9-04-17 장기순 7164 0
45443 진리에 귀 기울이면 - 윤경재 |3|  2009-04-17 윤경재 6546 0
45442 천국의 모습 - 차동엽 로베르토 신부님 |1|  2009-04-17 노병규 1,24410 0
45441 하느님의 자비 축일 (4월 19일)과 전대사   2009-04-17 장병찬 7554 0
45440 오늘(4월 17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여덟째날입니다 |3|  2009-04-17 장병찬 4552 0
45439 어느 날 오후, 성당에서   2009-04-17 김형기 7444 0
45438 어머니, 내 어머니![감곡성당 김웅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4-17 박명옥 9254 0
4543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32   2009-04-17 김명순 4945 0
45436 ♡ 투쟁과 골칫거리 ♡   2009-04-17 이부영 7133 0
45435 인내를 갖고 기다려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   2009-04-17 유웅열 7996 0
45434 4월 1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1,1-14 묵상/ 고기나 잡고 있는 ... |1|  2009-04-17 권수현 5804 0
454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9-04-17 이미경 1,16312 0
45431 4월 17일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4-17 노병규 1,15316 0
45430 평화를 빕니다 |14|  2009-04-17 박영미 6605 0
45429 10. 혼자서도 잘해요? |5|  2009-04-16 이인옥 73810 0
45427 “평화가 여러분과 함께!” - 4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09-04-16 김명준 6978 0
45425 이뻐졌대요 |19|  2009-04-16 박영미 82513 0
45424 부활의 참 의미 - 윤경재 |3|  2009-04-16 윤경재 9049 0
45423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...   2009-04-16 주병순 5231 0
45422 예수님께서 아버지를 계시하려고 택한 사람들이 있다 |2|  2009-04-16 장이수 4222 0
45426 베드로의 고기 잡이 [예수님께서 고기를 주시다] |1|  2009-04-16 장이수 3642 0
45421 주님을 알기에는 아직도 너무나 부족합니다. |2|  2009-04-16 김학준 8226 0
45420 복 짓는 법 - 도반 신부님   2009-04-16 노병규 1,38216 0
45419 오늘(4월 16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일곱째날입니다 |3|  2009-04-16 장병찬 6375 0
45418 나의 주님, 나의 하느님!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04-16 박명옥 9745 0
45417 하느님의 거처 |2|  2009-04-16 김형기 546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