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5673 ★★ 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여 찬미받으소서!★★   2009-04-26 김중애 4883 0
46179 사무엘 하 5장 다윗이 온 이스라엘의 임금이 되다 |2|  2009-05-17 이년재 4881 0
46475 마음과 마음의 만남 |12|  2009-05-30 김광자 4886 0
46553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09-06-03 주병순 4883 0
47642 † 기쁜 소식을 전하는 악기가 되게 하소서!   2009-07-20 김중애 4882 0
47716 육적인 철거민 <과> 영적인 철거민 [영적인 파괴자] |4|  2009-07-23 장이수 4885 0
48803 실패를 넘어서는 자유 - 윤경재   2009-09-01 윤경재 4885 0
48954 <9월 13일 연중 제24주일 해설+묵상>   2009-09-08 김수복 4880 0
48958 교회와 성모 마리아   2009-09-08 김중애 4881 0
49573 <명절 때 좋은 사진과 음악 감상하세요> |4|  2009-10-02 김수복 4882 0
49592 짧은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|2|  2009-10-04 김광자 4882 0
49631 믿음의 눈으로/ 하느님의 뜻을 알아 내기   2009-10-05 김중애 4882 0
4990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67   2009-10-15 김명순 4882 0
50034 칼릴지브란 "예언자"의 속편(續篇) |1|  2009-10-19 김중애 4882 0
5244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1-21 김광자 4884 0
5255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1-25 김광자 4882 0
53003 ♡ 겸손 ♡   2010-02-09 이부영 4889 0
53099 나는 어쩌면 외로움을 주는 근본이었고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12 이순정 4884 0
5393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3|  2010-03-15 김광자 4881 0
54264 침묵을 통한 치유   2010-03-26 김중애 4883 0
54406 주님 저는 아니겠지요?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31 이순정 4884 0
56160 묵주기도와 삼위일체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30 이순정 4881 0
56678 <달관은 마음 비우기> |2|  2010-06-18 김종연 4882 0
56896 장맛비 멈춘 일요일 오후 - 느티나무 신부님   2010-06-28 박명옥 4889 0
57423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라는 말씀   2010-07-19 소순태 48820 0
57482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- 윤경재 |1|  2010-07-22 윤경재 48819 0
57760 103위 성인께 기도하여 기적을 이룬 주인배 신부님   2010-08-03 이성호 4889 0
57866 올 때와 갈 때 |6|  2010-08-08 김광자 4887 0
58655 가난한 집안의 두 아이 [거지 하느님] |1|  2010-09-17 장이수 4882 0
61565 사람 낚는 어부 되게 하리라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23 이순정 488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