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49363	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	2009-09-25	김광자	638	6	0
49362	성직자라고 모두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닐 것이다 |1|	2009-09-24	김용대	572	1	0
49361	“이 사람은 누구인가?” - 9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	2009-09-24	김명준	1,169	3	0
49359	연중 제25주일 - 하느님의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	2009-09-24	박명옥	1,202	5	0
49360	Re:하느님의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09-09-24	박명옥	533	5	0
49358	당신의 잔속에 담긴희망/불행에서 벗어나기 위해	2009-09-24	김중애	401	1	0
49356	묵주기도의 비밀/묵주기도와 그 신비 묵상 안에 들어 있는 성화의 재산들	2009-09-24	김중애	466	1	0
49355	종교인과 그리스도인 / [복음과 묵상]	2009-09-24	장병찬	580	3	0
49354	염장이와 상여꾼의 투명한 슬픔 |1|	2009-09-24	지요하	525	3	0
49353	역대기하29장 히즈키야의 유다 통치 |2|	2009-09-24	이년재	403	2	0
49352	♡ 9월 인자하신 어머니 꾸리아 - 겸손 ♡	2009-09-24	이부영	557	1	0
49351	♡ 은퇴 신부님 방문.... ♡	2009-09-24	이부영	684	3	0
49350	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	2009-09-24	주병순	397	5	0
49349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두려움이 생기는 이유 |1|	2009-09-24	김현아	1,227	13	0
49347	♡ 경청 ♡	2009-09-24	이부영	1,355	2	0
49346	연중 제25주일 깊은 물이 조용히 흐른다...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... |8|	2009-09-24	박명옥	1,335	11	0
49345	먹어도 배부르지 않고 마셔도 취하지 않는다	2009-09-24	김용대	522	2	0
49343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	2009-09-24	이미경	1,199	11	0
49342	하느님께 의지하라! -信仰日記- |2|	2009-09-24	유웅열	517	1	0
49341	묵상과 대화 <희망이 없던 사람들에게 희망을!>	2009-09-24	김수복	553	0	0
49340	9월 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9,7-9 묵상/ 그게 무슨 짓이여 ? |1|	2009-09-24	권수현	474	2	0
49339	<정치와 신앙>	2009-09-24	김수복	411	0	0
49338	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	2009-09-24	김광자	537	4	0
49337	맑은 햇살 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|6|	2009-09-23	김광자	536	4	0
49336	"순례자 인생" - 9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	2009-09-23	김명준	573	5	0
49335	가시와 약	2009-09-23	김열우	629	0	0
49334	역대기하28장 아하즈의 유다 통치	2009-09-23	이년재	435	1	0
49333	나, 자신으로부터의 시작 / [복음과 묵상]	2009-09-23	장병찬	609	3	0
49332	당신의 잔 속에 담긴 희망/기도에 의지함	2009-09-23	김중애	404	1	0
49331	'아무것도 가지지 마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	2009-09-23	정복순	626	1	0
49330	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를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 ...	2009-09-23	주병순	401	6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