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6046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주시는 선물 - 윤경재 |6|  2009-05-12 윤경재 6298 0
460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9-05-12 이미경 1,92024 0
4604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53 |4|  2009-05-12 김명순 4325 0
46042 ♡ 필요한 것은 사랑 ♡   2009-05-12 이부영 5544 0
46041 죽음이 끝이 아니다. -안젤름 그륀 신부- |2|  2009-05-12 유웅열 5276 0
46040 5월 1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4,27-31ㄱ 묵상/ 예수님의 평화 |4|  2009-05-12 권수현 5026 0
46039 당신은 눈부신 선물입니다. |8|  2009-05-12 김광자 6106 0
4603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9-05-12 김광자 5836 0
46037 5월 12일 부활 제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09-05-12 노병규 1,35623 0
460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사보를 쓰는 이유 |22|  2009-05-12 김현아 1,47410 0
46035 사무엘 상 30 다윗이 아말렉을 치다 |3|  2009-05-11 이년재 4482 0
46034 봄날은 간다 |2|  2009-05-11 이재복 3855 0
46030 나에게 준 선물   2009-05-11 황금덕 4492 0
46029 "새 사람이 되십시오." - 5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09-05-11 김명준 5543 0
46028 '나를 사랑하는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9-05-11 정복순 6695 0
46027 왠지 아시오 2 - 차동엽 로베르토 신부님   2009-05-11 노병규 9589 0
46026 주님의 어머니를 사랑하고 공경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  2009-05-11 장병찬 5542 0
46024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5-11 박명옥 9569 0
46025 Re: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5-11 박명옥 5034 0
46023 ★ 통고의 성모 호칭기도 ★   2009-05-11 김중애 4251 0
46022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.   2009-05-11 주병순 4613 0
46020 5월 1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4,21-26 묵상/ 성장하는 사랑 |3|  2009-05-11 권수현 4534 0
46019 ♡ 그리스도인의 소명 ♡   2009-05-11 이부영 5065 0
4601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52   2009-05-11 김명순 4155 0
460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신을 보여주는 이유 |5|  2009-05-11 김현아 76711 0
460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9-05-11 이미경 97316 0
46015 5월 11일 부활 제5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5-11 노병규 1,07622 0
46014 자신의 한계를 알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 |1|  2009-05-11 유웅열 4748 0
46013 잊지 말아야 할 일 |4|  2009-05-11 김광자 6216 0
4601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5-11 김광자 4265 0
46011 "내 안에 머물러라" - 5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2|  2009-05-10 김명준 479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