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518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6일   2008-02-06 방진선 4811 0
33528 예수님 안에 머무리기. |5|  2008-02-07 유웅열 4815 0
33682 펌 - (28) 혼자 본 공현 |2|  2008-02-13 이순의 4814 0
33744 "결국은 하느님께서 하실 일" |2|  2008-02-15 지요하 4812 0
34710 이단은 이단일 뿐, 숭배는 숭배일 뿐 [더이상은 없다] |3|  2008-03-21 장이수 4816 0
34712 이단(자) 와 우상숭배(자) / [ 교리서, 대사전 ] |4|  2008-03-21 장이수 2536 0
35102 [매일성경 단상]◆ “너 뭐해?” 라는 말에 답 - 이기정 신부님 |2|  2008-04-05 노병규 4818 0
35121 꽃의 소리 *****류해욱 신부님 |14|  2008-04-05 김광자 48110 0
35232 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   2008-04-09 주병순 4813 0
35306 웃음은 희망의 또 다른 이름이다. |7|  2008-04-12 유웅열 4819 0
36338 "믿음과 기도" - 2008.5.19 연중 제7주간 월요일 |1|  2008-05-19 김명준 4813 0
36574 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  2008-05-29 주병순 4813 0
37500 꼭 좀 알려주세요 |7|  2008-07-07 임숙향 4811 0
38192 ◆ 하늘나라에 가기 쉬운 길목에 집을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  2008-08-06 노병규 4813 0
38406 ♡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하느님께서 계시도다! ♡ |1|  2008-08-15 이부영 4812 0
39422 억지로 지는 十字架라도.....(김웅렬토마스신부님 연중 제 22주일 강 ...   2008-09-26 송월순 4813 0
41198 윤홍선 + 발또르따 = '마리아교' [그리스도 반대자]   2008-11-21 장이수 4811 0
42302 "빛으로 탄생하신 주님" - 12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  2008-12-24 김명준 4815 0
43617 일보다 사람 |3|  2009-02-07 이인옥 4816 0
44104 (418)십자가도 나누면 가벼운 짐이 됩니다. |10|  2009-02-23 김양귀 4817 0
4414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99   2009-02-25 김명순 4812 0
45879 5월 6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2,44-50 묵상/ 하느님의 성사이신 ... |1|  2009-05-06 권수현 4813 0
46515 “성령을 받아라.” - 5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09-06-01 김명준 4815 0
48803 실패를 넘어서는 자유 - 윤경재   2009-09-01 윤경재 4815 0
49592 짧은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|2|  2009-10-04 김광자 4812 0
4965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59   2009-10-06 김명순 4813 0
49890 <황홀한 풍경>(자연과 사람아, 주님을 찬양하라) - 정문희 |2|  2009-10-14 김수복 4812 0
49945 믿음의 눈으로/베풀면 받게 될 것이다.   2009-10-16 김중애 4811 0
50213 토빗1장 |3|  2009-10-26 이년재 4811 0
52084 순례자 여정의 길 (탈출기33,1-2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  2010-01-08 장기순 4815 0
52963 상처 받은 아이의 치유   2010-02-07 김용대 48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