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4972 펌 - (50) 교황님의 친구   2008-03-31 이순의 4874 0
35102 [매일성경 단상]◆ “너 뭐해?” 라는 말에 답 - 이기정 신부님 |2|  2008-04-05 노병규 4878 0
35168 그양반을 믿는 이유 한 가지   2008-04-07 김연자 4872 0
35278 신앙문집 3권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|2|  2008-04-11 지요하 4871 0
35306 웃음은 희망의 또 다른 이름이다. |7|  2008-04-12 유웅열 4879 0
35491 기름재난이 가져온 또 하나의 작은 에피소드 |1|  2008-04-18 지요하 4871 0
35576 살아 있는 날의 우정 |3|  2008-04-21 최익곤 4875 0
35744 [하느님의 손길]   2008-04-27 김문환 4871 0
35806 성지 순례 - 예루살렘. |2|  2008-04-29 유웅열 4876 0
36600 미리읽는 복음묵상/연중 제9주일/마태오 7,21-27 |1|  2008-05-30 원근식 4873 0
37266 (266) <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. ... |14|  2008-06-27 김양귀 48711 0
37978 7월 2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44-52 / 렉시오 디비나에 ... |8|  2008-07-27 권수현 4877 0
38232 전쟁 후유증이 치유되려면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5|  2008-08-07 신희상 4874 0
38365 봉헌 준비 제 10 일, 자유에 대한 무절제한 갈망 |2|  2008-08-13 장선희 4871 0
38506 "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" - 8.19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08-08-19 김명준 4874 0
40961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  2008-11-14 주병순 4871 0
43493 용산참사 여섯 영혼들을 위해 위령미사를 봉헌하다 |4|  2009-02-03 지요하 4873 0
44044 제자들 앞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변하였다.   2009-02-21 주병순 4872 0
44104 (418)십자가도 나누면 가벼운 짐이 됩니다. |10|  2009-02-23 김양귀 4877 0
44225 행복이 자라는 나무 |10|  2009-02-27 김광자 4876 0
44524 3월 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0,17.20-28 묵상/ 예루살렘으 ... |2|  2009-03-11 권수현 4873 0
44791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  2009-03-21 주병순 4872 0
45485 토마와 불신   2009-04-19 유대영 4871 0
45879 5월 6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2,44-50 묵상/ 하느님의 성사이신 ... |1|  2009-05-06 권수현 4873 0
46382 ♡ 하나하나 소중하다 ♡   2009-05-26 이부영 4873 0
46438 김웅렬 신부님 강론 =우리들의 귀향   2009-05-28 이년재 4872 0
46849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|4|  2009-06-16 주병순 4874 0
47096 겸손과 탁월한 통치자 요셉. -송 봉모 신부- |1|  2009-06-27 유웅열 4874 0
47461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  2009-07-13 주병순 4871 0
48771 죄는 우리의 영원을 망친다   2009-08-31 김중애 48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