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510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만한 겸손 |10|  2009-04-03 김현아 96511 0
451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9-04-03 이미경 1,01915 0
45099 4월 3일 사순 제5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6|  2009-04-03 노병규 1,40023 0
45098 기부의 증가는 축복이다 |19|  2009-04-03 박영미 5548 0
45097 선인장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  2009-04-03 김광자 6575 0
4509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2|  2009-04-03 김광자 5967 0
45095 하느님 사랑의 자유롭고 완전한 도구가 되었다 |2|  2009-04-03 김경애 5173 0
45094 꽃신은 벗어 놓고 . . . |15|  2009-04-02 박계용 84615 0
45093 "영원한 지평" - 4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09-04-02 김명준 5793 0
45092 "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" - 4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09-04-02 김명준 5793 0
45091 매 맞아도 좋을 일   2009-04-02 김열우 5482 0
45090 (434)오늘도 내 십자가는 계속 짊어지고...앞으로 앞으로..가야만 ... |22|  2009-04-02 김양귀 78510 0
45089 내 영혼의 부활! 사순 제5주일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|3|  2009-04-02 박명옥 9548 0
45088 오늘의 복음 묵상 - 목숨을 내 놓으신 논쟁 |1|  2009-04-02 박수신 5622 0
45087 ['가짜 마리아'교] 대속제물에 관한 그릇된 영적인 흐름 |3|  2009-04-02 장이수 5651 0
45086 [매일묵상]알다 - 4월2일 사순 제5주간 목요일   2009-04-02 노병규 6784 0
45085 지혜로운 기도와 청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2|  2009-04-02 이은숙 1,2333 0
45084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 |2|  2009-04-02 주병순 5202 0
45081 "희망찬 아침" -법정 스님- |5|  2009-04-02 유웅열 6956 0
45080 아브라함 전부터 계신 분 - 윤경재 |5|  2009-04-02 윤경재 5598 0
45079 크리스천의 영성 사순 제5주일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  2009-04-02 박명옥 6776 0
45078 [요셉 수사님의 성소이야기] 나를 이끄신 하느님 5 |3|  2009-04-02 노병규 8226 0
45077 4월 3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  2009-04-02 장병찬 5252 0
45076 4월 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8, 51-59 묵상/ 따름 = 영원한 ... |6|  2009-04-02 권수현 5274 0
45075 ◆ 한 선생님의 사랑 . . . . . . . |11|  2009-04-02 김혜경 7418 0
45074 ♡ 삶의 단순함 ♡   2009-04-02 이부영 5762 0
4507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- 혼인과 공동 소유 |6|  2009-04-02 김현아 9909 0
450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9-04-02 이미경 1,34820 0
45071 4월 2일 사순 제5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9-04-02 노병규 1,01219 0
45070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주어야 한다. |11|  2009-04-02 박영미 655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