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8000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.   2020-05-04 주병순 1,5871 0
138001 양과 목자 |2|  2020-05-04 강만연 1,5831 0
138009 부활 제4주간 화요일 복음 이야기   2020-05-05 강만연 1,5591 0
138011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|1|  2020-05-05 최원석 1,5661 0
138014 주변 죽음을 통해서도 가난을 경험함   2020-05-05 김중애 1,3731 0
138015 기도로 만나는 예수님   2020-05-05 김중애 1,5441 0
138016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31   2020-05-05 김중애 1,5651 0
13802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4주간 수요일)『예수 ... |2|  2020-05-05 김동식 2,5541 0
138021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  2020-05-05 주병순 1,5921 0
138025 ★★ 마리아께 대한 신심의 이유 (김보록 신부) |1|  2020-05-05 장병찬 1,8261 0
13803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4주간 목요일)『이것 ... |2|  2020-05-06 김동식 1,8301 0
138037 열 쇠   2020-05-06 김중애 1,5651 0
138038 찬미와 눈물   2020-05-06 김중애 1,5931 0
138039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32   2020-05-06 김중애 1,5331 0
138041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  2020-05-06 주병순 1,5691 0
138046 어둠은 하루라도 빨리 나와야 이익일 겁니다. |1|  2020-05-06 강만연 1,4641 0
138047 눈은 머리 뒤에는 달려 있지 않습니다. |1|  2020-05-06 강만연 1,7301 0
138048 부활 제4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|1|  2020-05-07 강만연 1,3131 0
138058 성사(聖事)란   2020-05-07 김중애 1,5411 0
138060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33   2020-05-07 김중애 1,5941 0
138061 열어보지 않은 선물   2020-05-07 김중애 1,6661 0
13806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4주간 금요일)『내 ... |2|  2020-05-07 김동식 2,7281 0
138064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  2020-05-07 주병순 1,6111 0
138076 사랑이 있다면 결단을 내려라.   2020-05-08 김중애 1,6041 0
138077 우리 자신의 성장을 위해   2020-05-08 김중애 1,6171 0
138078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34   2020-05-08 김중애 1,5881 0
138079 향기로운 마음의 행복   2020-05-08 김중애 1,6691 0
13808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4주간 토요일)『내가 ... |1|  2020-05-08 김동식 2,0321 0
138094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복음 이야기   2020-05-09 강만연 1,4241 0
138102 일을 그르칠때의 마음가짐   2020-05-09 김중애 1,39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