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2957 펌 - (12) 사랑을 배운다는 것은 말이야.......   2008-01-14 이순의 4865 0
33126 고향길 |1|  2008-01-22 최익곤 4863 0
33157 평생 동정이신 마리아   2008-01-23 장병찬 4863 0
34015 ♣~ 리쥐에의 소화 데레사./[3분 묵상] ~♣ |1|  2008-02-24 김장원 4865 0
34257 낙동강의 괴물이란?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20|  2008-03-04 신희상 4864 0
34626 <예수오빠께서 누이야 부르시면>   2008-03-18 이향숙 4862 0
34666 3월 2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3, 1-15 묵상/ 종이로 닦아줘 |2|  2008-03-20 권수현 4864 0
35853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  2008-04-30 주병순 4864 0
35856 성지 순례 - 예루살렘 대 성전 |4|  2008-04-30 유웅열 4867 0
35989 힘을 받아 증인이 되다 [ 말씀 해석 / 로고스, 레마 ] |3|  2008-05-04 장이수 4866 0
36109 5월 10일 토 / 성령강림을 기다리며... |2|  2008-05-10 오상선 4867 0
36385 전부가 아니면 전무 |7|  2008-05-21 이재복 4867 0
36553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.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 ...   2008-05-28 주병순 4862 0
36574 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  2008-05-29 주병순 4863 0
37124 6월 2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8, 19ㄴ-22 /렉시오 디비나에 ... |5|  2008-06-22 권수현 4863 0
37422 7월 5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  2008-07-04 장병찬 4865 0
38150 8월 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4, 22-36 묵상/ 밑져야 본전 |3|  2008-08-04 권수현 4862 0
38418 '인사말을 들을 때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8-15 정복순 4861 0
39715 마르타는 예수님을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 |2|  2008-10-07 주병순 4862 0
40475 11월 1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  2008-10-31 장병찬 4863 0
42562 1월 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, 19-28 묵상/ 더 많은 고민을 ... |3|  2009-01-02 권수현 4862 0
4311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1-21 김광자 4864 0
43413 진리는 깨닫는 것이지 배우는 것이 아니다 |5|  2009-01-31 김용대 4862 0
43597 기다리는 행복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1|  2009-02-07 김광자 4867 0
43626 첫째주 토요일 미사 |9|  2009-02-08 박영미 4863 0
44210 ♡ 그리스도를 통하여 ♡   2009-02-27 이부영 4863 0
4435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9|  2009-03-05 김광자 4864 0
45062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,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   2009-04-01 주병순 4862 0
46252 마지막 사랑의 표현 - 윤경재   2009-05-20 윤경재 4868 0
46279 "성령의 사람" - 5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09-05-21 김명준 486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