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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은 성모성월! 성모님을 사랑하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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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1 |
장병찬 |
1,690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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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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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1 |
주병순 |
1,301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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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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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2 |
김중애 |
1,558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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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 /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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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2 |
김중애 |
1,418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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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한 행위를 하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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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2 |
임종옥 |
2,069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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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4주일)『성소 주일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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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2 |
김동식 |
1,939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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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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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2 |
주병순 |
1,467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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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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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3 |
김명준 |
1,775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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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3.“나는 양들의 문이다.”(요한 10,7)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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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3 |
송문숙 |
1,719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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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믿을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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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3 |
김중애 |
1,658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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착한 마음은 언제나 강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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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3 |
김중애 |
1,631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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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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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3 |
김중애 |
1,605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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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가장 좋은향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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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3 |
김중애 |
1,625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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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양들의 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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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3 |
주병순 |
1,600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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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과 영성 (김보록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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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3 |
장병찬 |
1,822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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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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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4 |
김중애 |
1,740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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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는 당신 삶의 확대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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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4 |
김중애 |
1,589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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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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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4 |
김중애 |
1,691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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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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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4 |
김중애 |
1,723 | 1 |
0 |
| 137996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4주간 화요일)『내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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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4 |
김동식 |
2,170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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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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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4 |
주병순 |
1,587 | 1 |
0 |
| 138001 |
양과 목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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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4 |
강만연 |
1,583 | 1 |
0 |
| 138009 |
부활 제4주간 화요일 복음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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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5 |
강만연 |
1,55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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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38011 |
아버지와 나는 하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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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5 |
최원석 |
1,566 | 1 |
0 |
| 138014 |
주변 죽음을 통해서도 가난을 경험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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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5 |
김중애 |
1,373 | 1 |
0 |
| 138015 |
기도로 만나는 예수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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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5 |
김중애 |
1,54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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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38016 |
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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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5 |
김중애 |
1,56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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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4주간 수요일)『예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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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5 |
김동식 |
2,55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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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38021 |
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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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5 |
주병순 |
1,59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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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 마리아께 대한 신심의 이유 (김보록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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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5 |
장병찬 |
1,82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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