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2809 분명함과 희미함의 차이   2019-09-27 김중애 1,4931 0
132819 안티오키아의 신자들이 외부인들에 의해서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 불리게 ...   2019-09-27 이정임 1,2201 0
132820 [교황님미사강론]아프리카 모리셔스 사목방문미사 강론(2019.9.9.월 ...   2019-09-27 정진영 1,3881 0
132823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...   2019-09-27 주병순 1,0561 0
132830 전능하신 천주 성부 천지의 창조주를 저는 믿나이다. 첫날(2019.09 ...   2019-09-28 김종업 1,2371 0
13283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  2019-09-28 김명준 1,2891 0
132837 나의 하느님 나의 모든 것   2019-09-28 김중애 1,0611 0
13284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6주일)『부자와 라자로 ... |2|  2019-09-28 김동식 1,5621 0
132847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곳도 두 ...   2019-09-28 주병순 1,1251 0
132852 ★ 순교에 대한 준비와 연습 |2|  2019-09-29 장병찬 1,3601 0
132856 자주 영성체 함은 매우 유익함   2019-09-29 김중애 1,2131 0
132857 겸손에 대한 훈계   2019-09-29 김중애 1,0631 0
132867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이 ...   2019-09-29 주병순 1,1381 0
132871 ★ 안티오키아의 이냐시오 순교자 |1|  2019-09-30 장병찬 1,3991 0
132877 하느님 현존 체험   2019-09-30 김중애 9891 0
132883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.   2019-09-30 주병순 9851 0
132888 ♥10월4(금) 아시시의 聖 프란치스코 님   2019-10-01 정태욱 9131 0
132897 예수님의 슬픔   2019-10-01 김중애 1,0721 0
132898 하늘나라 시민들의 가장 큰 행복   2019-10-01 김중애 9491 0
132901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  2019-10-01 김중애 1,0471 0
132904 ◎성모 찬송   2019-10-01 김중애 1,3721 0
132906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  2019-10-01 주병순 8121 0
132920 승리자에게만 주어지는 정의의 면류관 |1|  2019-10-02 김중애 1,1121 0
132921 꽃들아 너희는 행복하구나(1)   2019-10-02 김중애 1,0481 0
132928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...   2019-10-02 주병순 9181 0
132934 ■ 하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선교 / 연중 제26주간 목요일 |2|  2019-10-03 박윤식 9041 0
13293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0-03 김명준 1,1681 0
132943 변 모   2019-10-03 김중애 8471 0
132947 삶의 잔잔한 행복   2019-10-03 김중애 8991 0
132950 암흑의 3일   2019-10-03 박현희 1,51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