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553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.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 ...   2008-05-28 주병순 4762 0
36654 "전체를 보는 영적시야" - 2008.6.2 연중 제9주간 월요일   2008-06-02 김명준 4764 0
36914 6월 14일 금 / <예>와 <아니오> |1|  2008-06-14 오상선 4767 0
36924 기원 |7|  2008-06-14 이재복 4765 0
37036 아버지의 사랑 안에 잠든 사람은 행복하다 - 목요일 |3|  2008-06-18 장이수 4763 0
37124 6월 2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8, 19ㄴ-22 /렉시오 디비나에 ... |5|  2008-06-22 권수현 4763 0
37430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... |1|  2008-07-04 주병순 4764 0
38096 [강론] 연중 제18주일 (심흥보신부님) |2|  2008-08-01 장병찬 4763 0
38232 전쟁 후유증이 치유되려면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5|  2008-08-07 신희상 4764 0
38366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60항 - 67항)   2008-08-13 장선희 4761 0
38695 봉헌 준비 둘째 시기 2 - 제 5일, 사도의 모후이신 마리아 |2|  2008-08-28 장선희 4763 0
39342 산까치, 까마귀, 호두먹기.   2008-09-23 윤상청 4762 0
39422 억지로 지는 十字架라도.....(김웅렬토마스신부님 연중 제 22주일 강 ...   2008-09-26 송월순 4763 0
39943 성 루도비코의 번역 분별근거 [교황요한바오로2세의 가르침] |1|  2008-10-15 장이수 4760 0
40475 11월 1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  2008-10-31 장병찬 4763 0
41378 "부활의 기쁨을 앞당겨 사는 우리들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08-11-26 김명준 4763 0
42516 구유 위에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4|  2008-12-31 김광자 4766 0
43433 [저녁묵상] 하느님의 사랑의 편지인 성서   2009-02-01 노병규 4763 0
43494 소통(疏通)의 법칙 |1|  2009-02-03 장병찬 4762 0
43617 일보다 사람 |3|  2009-02-07 이인옥 4766 0
43631 성체성사는 치유의 껴안음이다 |5|  2009-02-08 김용대 4764 0
44067 참말과 거짓말. |5|  2009-02-22 유웅열 4764 0
4414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99   2009-02-25 김명순 4762 0
44396 3월 7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|2|  2009-03-06 장병찬 4763 0
45020 자기 죄 속에서 죽다 [하느님을 가까이 하지 못한다] |2|  2009-03-30 장이수 4761 0
46148 미리 알아보는 하느님의 나라! -봉사의 스캔들/장 바니에- |1|  2009-05-16 유웅열 4763 0
46178 우리의 몸은 거룩한 곳이다. -봉사의 스캔들/장 바니에- |1|  2009-05-17 유웅열 4763 0
46302 '기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)   2009-05-22 정복순 4762 0
46306 사물엘 하 9장 다윗이 요나탄의 아들에게 호의를 베풀다. |1|  2009-05-22 이년재 4761 0
47096 겸손과 탁월한 통치자 요셉. -송 봉모 신부- |1|  2009-06-27 유웅열 476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