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1923 하늘을 날 것 같습니다 |7|  2008-12-13 박영미 5546 0
4192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8-12-13 김광자 6545 0
41921 하느님 아버지를 위해 기도합니다 |5|  2008-12-13 박영미 7063 0
41920 한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  2008-12-13 김광자 6265 0
41919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 - 영적 소경 |4|  2008-12-13 김현아 65513 0
41918 12월 13일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2|  2008-12-12 노병규 78014 0
41916 (396) *< 아름다운 꿈 이야기 >* |15|  2008-12-12 김양귀 64110 0
41915 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 [사목체험기] 내 사랑 '야콘' |5|  2008-12-12 김미자 8184 0
41914 지혜는 우리더러 함께 어울리자고 초대한다 - 윤경재 |3|  2008-12-12 윤경재 6975 0
41913 혼인의 조건, 스펙 혹은 믿음-룻기8 |1|  2008-12-12 이광호 5645 0
41912 쓸모 없는 종. |7|  2008-12-12 유웅열 7205 0
41911 임이 오신날 |7|  2008-12-12 이재복 7056 0
41909 "살아있는 영혼들" - 12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08-12-12 김명준 6274 0
41908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 ‘잘 사는 사람’을 원형대로-이기정 신부 ... |2|  2008-12-12 노병규 7052 0
41907 닫혀 있는 마음 |2|  2008-12-12 김용대 7334 0
41906 야곱의 축복(창세기49,1~3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8-12-12 장기순 5935 0
41905 그들은 요한의 말도,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  2008-12-12 주병순 5733 0
41904 성찰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|2|  2008-12-12 노병규 86113 0
41903 대림 2주 금요일-부정의 메커니즘 |1|  2008-12-12 한영희 8244 0
41902 12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 16-19 묵상/ 그분의 방법으 ... |3|  2008-12-12 권수현 6693 0
41901 ♡ 감출 수 없는 사랑 ♡   2008-12-12 이부영 8093 0
41900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4|  2008-12-12 이은숙 1,31710 0
41899 아직도 희망은 있다 |1|  2008-12-12 김용대 7703 0
418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8-12-12 이미경 1,28420 0
41896 <낙화>...이형기 |5|  2008-12-12 박영미 6146 0
41895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는 예수성심   2008-12-12 장병찬 5693 0
41894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 |1|  2008-12-12 장병찬 5525 0
41893 가야할 때가 언제인지를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아름답다 |7|  2008-12-12 박영미 7265 0
4189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2|  2008-12-12 김광자 6456 0
41891 가슴을 적시는 부부간의 사랑 |8|  2008-12-12 김광자 737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