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9022 |
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철옹성 하느님의 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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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1 |
김중애 |
1,970 | 1 |
0 |
139023 |
사랑하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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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1 |
김중애 |
1,841 | 1 |
0 |
139028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2주간 월요일)『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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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1 |
김동식 |
1,851 | 1 |
0 |
139029 |
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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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1 |
주병순 |
1,732 | 1 |
0 |
139038 |
친구는 바로 나의 모습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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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2 |
김중애 |
1,975 | 1 |
0 |
139039 |
사도 바오로는 고난의 한복판에서 하느님을 찬양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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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2 |
김중애 |
1,798 | 1 |
0 |
139040 |
내가 가진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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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2 |
김중애 |
1,898 | 1 |
0 |
139043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2주간 화요일)『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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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2 |
김동식 |
1,981 | 1 |
0 |
139054 |
6.23.“너희가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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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3 |
송문숙 |
1,764 | 1 |
0 |
139056 |
★ 성모 승천 (故김용배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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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3 |
장병찬 |
1,983 | 1 |
0 |
139060 |
잠시 쉬어 가라! 행복이란 소유하지 않는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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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3 |
김중애 |
1,907 | 1 |
0 |
139061 |
인생의 환난 때 비로소 본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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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3 |
김중애 |
1,766 | 1 |
0 |
139062 |
가정 안에서 당신의 위치가 어떠한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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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3 |
김중애 |
1,986 | 1 |
0 |
139063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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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3 |
김동식 |
2,227 | 1 |
0 |
139070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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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4 |
김명준 |
1,964 | 1 |
0 |
139076 |
금욕과 절제는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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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4 |
김중애 |
1,961 | 1 |
0 |
139077 |
분주함은 악 자체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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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4 |
김중애 |
1,966 | 1 |
0 |
139078 |
가장 소중한 약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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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4 |
김중애 |
2,109 | 1 |
0 |
139079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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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4 |
김동식 |
2,095 | 1 |
0 |
139081 |
기도에 대한 교리 교육: 7. 모세의 기도 -프란치스코 교황님 강론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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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4 |
이복선 |
1,988 | 1 |
0 |
139083 |
그의 이름은 요한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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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4 |
주병순 |
1,499 | 1 |
0 |
139086 |
6.25.“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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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5 |
송문숙 |
1,94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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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094 |
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9,내맡겨 드리려면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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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5 |
김은경 |
1,987 | 1 |
0 |
139095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2주간 금요일)『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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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5 |
김동식 |
2,030 | 1 |
0 |
139098 |
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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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5 |
주병순 |
2,198 | 1 |
0 |
139102 |
하느님과 일치하는 지름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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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5 |
김중애 |
1,77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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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104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8,1-4/2020.06.26/연중 제12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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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6 |
한택규 |
1,74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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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110 |
행복은 선물이다. 신(神)이 주시는 선물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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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6 |
김중애 |
1,83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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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111 |
하느님으로부터 간택받은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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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6 |
김중애 |
1,96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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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113 |
예수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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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6 |
최원석 |
1,78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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