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5985 2015.04.12. |3|  2015-04-12 오상선 4859 0
152372 † 21. 하느님의 뜻이 영혼의 무덤이 되어야 한다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  2022-01-19 장병찬 4850 0
157617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,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 ... |1|  2022-09-17 주병순 4850 0
158360 우리는 모두 주님의 '선교사'이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  2022-10-23 최원석 4858 0
1590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1.26) |2|  2022-11-26 김중애 4857 0
159490 세리와 창녀의 믿음 (마태21,28-32) |1|  2022-12-14 김종업로마노 4850 0
160212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1-15 박영희 4852 0
160949 익도록 내버려 두어라. |2|  2023-02-17 김중애 4852 0
16363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5,38-42/연중 제11주간 월요일) |1|  2023-06-19 한택규 4851 0
164147 [연중 제14주간 화요일,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]   2023-07-11 박영희 4853 0
164152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  2023-07-11 주병순 4850 0
164265 [연중 제15주일 가해, 농민주일] |1|  2023-07-16 박영희 4853 0
164675 오늘 |1|  2023-08-02 김중애 4853 0
169307 [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] 오늘의 묵상 (사제 김재덕 베드 ... |1|  2024-01-26 김종업로마노 4854 0
17083 미리 예고되고, 미리 기록된 길!   2006-04-12 임성호 4840 0
19761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96> |1|  2006-08-14 이범기 4842 0
19910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  2006-08-20 주병순 4841 0
26195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90>   2007-03-19 이범기 4840 0
26301 큰소리쳐 말씀하셨다. |3|  2007-03-23 윤경재 4844 0
26620 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을 전파하자   2007-04-05 장병찬 4841 0
31637 11월 1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 5-19 / 렉시오 디비나에 ... |4|  2007-11-17 권수현 4845 0
32290 다윗의 자손,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|1|  2007-12-17 주병순 4842 0
32340 내가 잘하고 있는 점 |1|  2007-12-19 조기동 4843 0
32518 "하늘 본향" - 2007.12.26 수요일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 ... |1|  2007-12-26 김명준 4843 0
32982 펌 - (13) 그 때 부르던 노래를 다시 듣고 싶다.   2008-01-15 이순의 4846 0
33152 고통을 생각해보자 ! |4|  2008-01-23 유웅열 4844 0
33259 믿음은 인식하는 것이다. |1|  2008-01-27 유웅열 4843 0
33334 스크랩] 겨울의 찬 바람을 맞으며 뉴욕을 바라보다/ 미국   2008-01-30 최익곤 4842 0
33600 다시 시작하는 새해, 힘이 솟는다 |13|  2008-02-10 박영희 4846 0
33642 ♡ 가장 위대한 법 ♡ |1|  2008-02-12 이부영 484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