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8282 어머니 |1|  2009-08-12 이재복 4842 0
48305 삶과 거룩함/하느님께 대한 믿음   2009-08-13 김중애 4840 0
48975 나는 누구인가? -안젤름 그륀 신부- |1|  2009-09-09 유웅열 4842 0
49656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 ...   2009-10-06 주병순 4843 0
51294 12월8일 야곱의 우물-루카 1,29-38 묵상/ 어떻게 그런 일이 |1|  2009-12-08 권수현 4843 0
51574 "가난은 축복의 통로" - 12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2|  2009-12-20 김명준 4846 0
52640 <성당과 예배당>   2010-01-28 김종연 4841 0
53273 신비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4|  2010-02-19 김광자 4847 0
53572 마귀 중에 대장격인 착각의 마귀 |1|  2010-03-01 김용대 4845 0
55574 빛과 어둠의 만남 신부님포토앨범 - 느티나무신부님   2010-05-10 박명옥 4847 0
5658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6-15 김광자 4845 0
56920 십자가의 고통은 잠깐이다.   2010-06-28 한성호 4841 0
56954 ♡ 활짝 피어나십시오 ♡   2010-06-30 이부영 48415 0
57755 ◈사랑은 우리 존재의 드높은 잠재력◈   2010-08-03 김중애 4840 0
57889 8월9일 야곱의 우물-마태 17,22-27 묵상/ 신선한 고해성사 |1|  2010-08-09 권수현 4844 0
58550 마음의 평정은 사랑의 선물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12 이순정 4846 0
58745 침묵을 소중히 여겨라! |1|  2010-09-23 유웅열 4843 0
59052 오늘의 승리가 10월달을 묵주기도의 성월로 제정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 ...   2010-10-07 이순정 4843 0
59156 성경과 전례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12 이순정 4843 0
59484 소외감에서 벗어나려면? |1|  2010-10-25 유웅열 4843 0
59542 오늘의 복음 묵상 - 불의를 일삼는 자들   2010-10-27 박수신 4840 0
59826 <인간은 다면적이고 중층적이다, 라는 해괴한 말>   2010-11-09 장종원 4842 0
60682 대림 제3주일 - 하느님과의 信義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12-14 박명옥 4844 0
6132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1-11 김광자 4844 0
61451 ♡ 당신의 자비 ♡   2011-01-17 이부영 4843 0
61567 1월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4,12-23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1|  2011-01-23 권수현 4845 0
6167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1-28 김광자 4844 0
61868 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 |2|  2011-02-06 김광자 4846 0
62111 사랑을 지켜 주는 마음 |4|  2011-02-17 김광자 4845 0
62540 "없는 듯이 살아가는 삶" - 3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1-03-04 김명준 484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