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1939 '제멋대로 다루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12-13 정복순 6013 0
41938 왜 사랑이 계명인가? |2|  2008-12-13 김용대 6213 0
41937 말씀이 사람이 되어 오시다!   2008-12-13 김경희 5891 0
41936 전도서 2장 |2|  2008-12-13 박명옥 7244 0
41935 이사야 제51장 1-23절 야훼의 강하신 팔 |2|  2008-12-13 박명옥 5874 0
41934 죽음을 우리 삶으로 초대하자! |4|  2008-12-13 유웅열 5394 0
41933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12-13 이은숙 9687 0
41932 12월 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7, 10-13 묵상/ 그를 알아보 ... |4|  2008-12-13 권수현 5764 0
41931 ♡ 가장 좋은 것 ♡   2008-12-13 이부영 7053 0
41930 하느님께 바치는 구두쇠신자의 예물 봉헌   2008-12-13 김숙경 8342 0
41929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1,3 |1|  2008-12-13 방진선 5752 0
41928 [강론] 대림 제 2주일 - 주의 길을 닦으라 (김용배신부님) |1|  2008-12-13 장병찬 6266 0
41927 대림 2주 토요일-신들린 사람   2008-12-13 한영희 5782 0
41926 예수님의 감정표현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  2008-12-13 조연숙 7324 0
41925 예수님의 장난감 -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  2008-12-13 노병규 7695 0
419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8-12-13 이미경 93016 0
41923 하늘을 날 것 같습니다 |7|  2008-12-13 박영미 5546 0
4192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8-12-13 김광자 6545 0
41921 하느님 아버지를 위해 기도합니다 |5|  2008-12-13 박영미 7073 0
41920 한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  2008-12-13 김광자 6275 0
41919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 - 영적 소경 |4|  2008-12-13 김현아 65613 0
41918 12월 13일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2|  2008-12-12 노병규 78114 0
41916 (396) *< 아름다운 꿈 이야기 >* |15|  2008-12-12 김양귀 64410 0
41915 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 [사목체험기] 내 사랑 '야콘' |5|  2008-12-12 김미자 8204 0
41914 지혜는 우리더러 함께 어울리자고 초대한다 - 윤경재 |3|  2008-12-12 윤경재 6975 0
41913 혼인의 조건, 스펙 혹은 믿음-룻기8 |1|  2008-12-12 이광호 5645 0
41912 쓸모 없는 종. |7|  2008-12-12 유웅열 7265 0
41911 임이 오신날 |7|  2008-12-12 이재복 7096 0
41909 "살아있는 영혼들" - 12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08-12-12 김명준 6294 0
41908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 ‘잘 사는 사람’을 원형대로-이기정 신부 ... |2|  2008-12-12 노병규 70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