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0085 느헤미야9장 참회의 기도 |3|  2009-10-21 이년재 4821 0
50353 쉽고도 어려운 주님의 뜻을!!!   2009-11-01 이근호 4823 0
50663 "하늘 기쁨으로 충만한 삶" - 11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09-11-13 김명준 4824 0
50969 11월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20-28 묵상/아직은 자비의 날 ... |1|  2009-11-26 권수현 4822 0
51727 한 처음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4|  2009-12-26 김광자 4824 0
51855 (455)어떤 결혼식의 주례사 묵상 |9|  2009-12-30 김양귀 4825 0
52225 <세종시 논란을 보면서 생각나는 노무현 의원>   2010-01-13 김종연 4822 0
52226 그는 왜 그토록 나를 죽이고 싶었을까?   2010-01-13 이근호 4821 0
52375 '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1-18 정복순 4823 0
52383 생각의 비밀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1-18 장병찬 4823 0
52463 관계 |1|  2010-01-21 이재복 4823 0
52832 2월4일 야곱의 우물- 마르6,7-13 묵상/ 결과까지도 하느님의 몫 |1|  2010-02-04 권수현 4822 0
5376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3-09 김광자 4822 0
53877 "영혼의 고향"- 3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0-03-12 김명준 48215 0
54088 사순 제5주일 다시는 죄짓지 말라   2010-03-20 원근식 4824 0
54663 우정은 삶의 태양 |1|  2010-04-08 김중애 4822 0
54673 부활 축하드립니다!!! |1|  2010-04-08 이인옥 4822 0
54945 성교공과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4-19 이순정 48214 0
55226 성격차이를 느끼는 것은 죄가 아니라 불행이다   2010-04-28 김용대 4823 0
55311 <요즈음 아이들>-김종옥 수녀   2010-05-01 김종연 4822 0
55469 성모 성심께 바치는 봉헌기도   2010-05-06 이부영 48215 0
55596 5월11일 야곱의 우물- 요한16,5-11 묵상/작고 소박한 시작 |1|  2010-05-11 권수현 4826 0
56306 그리스도의 성체성혈대축일-거룩한 성체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10-06-04 박명옥 48210 0
56307 Re:그리스도의 성체성혈대축일-거룩한 성체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10-06-04 박명옥 2379 0
57261 진정한 평화의 의미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7-12 이순정 4824 0
57296 하느님께서 어련히 알아서 하시겠는가?   2010-07-14 김용대 4823 0
57465 이들이 내 어머니고 형제들이다 - 윤경재   2010-07-21 윤경재 4828 0
5805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8-17 김광자 4821 0
59698 11월 3일 야곱의 우물- 루카14,25-33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 ... |1|  2010-11-03 권수현 4826 0
6018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11-23 김광자 4821 0
60525 요셉 성인은 임종하는 이의 수호성인이 아니라 선종(善終)의 수호성인입니 ... |1|  2010-12-08 소순태 48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