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991 ♣~ 참으로 위대한 사람./[3분 묵상] ~♣ |1|  2008-02-23 김장원 4724 0
34005 생명의 물 / 허영엽 신부님 |1|  2008-02-24 정복순 4724 0
34257 낙동강의 괴물이란?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20|  2008-03-04 신희상 4724 0
34337 베네딕토 16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 |2|  2008-03-07 장병찬 4722 0
34549 사진묵상 - 깨복쟁이 친구들 |2|  2008-03-15 이순의 4727 0
35134 후퇴하지 말고 전진할 것 |4|  2008-04-06 최익곤 4726 0
35235 4/9 묵상 |1|  2008-04-09 김연자 4721 0
35303 4월 12일 토 / 예수의 제자 |4|  2008-04-11 오상선 4729 0
35317 [이제 내가 알았네] |4|  2008-04-12 김문환 4724 0
36232 독일의 명소 하이델베르크 |4|  2008-05-15 최익곤 4723 0
37601 예수님의 "말씀"은 "참 신앙의 뿌리" 입니다.   2008-07-11 김학준 4722 0
37954 ◆ 인생이 가야 할 금메달 길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4|  2008-07-26 노병규 4727 0
38114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감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 ...   2008-08-02 주병순 4721 0
38728 "세상 사막의 은수자들" - 8.29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08-08-29 김명준 4725 0
38764 8월 3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6, 21-27/ 렉시오 디비나에 따 ... |3|  2008-08-31 권수현 4723 0
39696 그리운 이에게 편지를 쓴다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  2008-10-06 김광자 4725 0
40253 (376))최익곤 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(24일째 영광의 신비)입니다 ... |5|  2008-10-25 김양귀 4723 0
40266   2008-10-25 김열우 4720 0
4077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9   2008-11-09 김명순 4721 0
41198 윤홍선 + 발또르따 = '마리아교' [그리스도 반대자]   2008-11-21 장이수 4721 0
41607 사진묵상 - 가로등 불빛   2008-12-03 이순의 4721 0
42875 열왕기상권 제8장 1 -66절 계약 궤를 성전 모시다/솔로몬의 기도/백 ... |2|  2009-01-12 박명옥 4722 0
4331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75   2009-01-28 김명순 4723 0
43794 이 한사람이 당신이었으면 합니다 |14|  2009-02-14 김광자 4725 0
43827 꽃을 기대하며 |17|  2009-02-15 박영미 4728 0
43965 2월 1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8,27-33 묵상/ 기본에 충실하기 |3|  2009-02-19 권수현 4722 0
44210 ♡ 그리스도를 통하여 ♡   2009-02-27 이부영 4723 0
4464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08   2009-03-16 김명순 4722 0
44970 "궁극의 피신처" - 3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09-03-28 김명준 4725 0
45760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|2|  2009-04-30 주병순 47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