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2803 예쁜 마음그릇 |6|  2010-02-03 김광자 6371 0
5280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2-03 김광자 5212 0
52801 "천국은 한계가 있다" - 2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2-03 김명준 5427 0
52800 믿음의 뿌리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2-02 장병찬 4781 0
52799 둥지   2010-02-02 이재복 4291 0
52798 신성한 사랑에 봉헌하는 기도.   2010-02-02 김중애 4571 0
52797 사진묵상 - 그 꽃이   2010-02-02 이순의 6042 0
52796 삶의 기술/생각을 허용하라/안셀름 그륀   2010-02-02 김중애 5103 0
52795 욥기16장 쓸모없는 위로자들 |1|  2010-02-02 이년재 4492 0
52794 펌 - (127) 그런 심부름은 맨날 맨날   2010-02-02 이순의 4700 0
52793 어머니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02 이순정 7484 0
52792 가정교서 <부모는 율법 교사들 가운데에 앉아 있는 예수님을 찾아냈다.> ...   2010-02-02 이순정 6101 0
52790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  2010-02-02 주병순 5701 0
52789 네 뜻대로 하지 말고 하느님 뜻대로 하라.   2010-02-02 김중애 6073 0
52788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2-02 김중애 5592 0
52787 <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말, 언론과 방송>   2010-02-02 김종연 4676 0
52786 당신도 초보자였던 시절이 있지 않았습니까?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  2010-02-02 박명옥 8268 0
52784 2월2일 야곱의 우물- 루카2,22-40 묵상/ 삶의 봉헌 |1|  2010-02-02 권수현 7655 0
52783 여유를 갖고 삶을 즐겨라! |2|  2010-02-02 유웅열 6724 0
527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2-02 이미경 1,14018 0
52781 ♡ 짧은 인생 ♡   2010-02-02 이부영 5943 0
52780 2월 2일 화요일 주님 봉헌 축일(봉헌 생활의 날)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1|  2010-02-02 노병규 1,37022 0
527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봉헌과 혼인 |2|  2010-02-02 김현아 1,28216 0
52778 아름다운 동행.......2편   2010-02-02 박민숙 9685 0
52777 돼지의 것은 돼지에게 주고....   2010-02-02 이인옥 6093 0
5277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2-02 김광자 6041 0
52775 냉동창고에서 꺼내 주세요 |7|  2010-02-02 김광자 6642 0
52773 고향, 흙과 생명을 지닌 이름   2010-02-01 지요하 7090 0
52772 "그리스도 중심의 공동체" - 2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0-02-01 김명준 4774 0
52771 "승리의 삶" - 1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0-02-01 김명준 510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