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8146 8월 8일 토요일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|2|  2009-08-08 노병규 54215 0
48145 하느님과의 거래   2009-08-08 김형기 4117 0
4814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8-08 김광자 3884 0
48143 그대는 너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. |8|  2009-08-08 김광자 6727 0
48141 말조심, 하늘에서 오는 지혜 |2|  2009-08-07 박명옥 6305 0
48140 예수님을 모시는 가정....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8-07 박명옥 1,0177 0
48139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5일째   2009-08-07 박명옥 3833 0
48156 죄의 유혹 |1|  2009-08-08 박명옥 3272 0
48137 삶과 거룩함/영적 삶에서의 현실주의 |2|  2009-08-07 김중애 9362 0
48136 역대기 상 14장 다윗이 예루살렘에 자리 잡다 |1|  2009-08-07 이년재 4382 0
48135 박계용 도미니카님 축일 축하드립니다. |6|  2009-08-07 최인숙 5274 0
48161 박계용 도미니카언니 축일 축하드립니다. |2|  2009-08-08 이미경 2951 0
48142 Re:박계용 도미니카님 축일 축하드립니다. |3|  2009-08-08 김광자 2062 0
48134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?   2009-08-07 주병순 4232 0
48133 헌금은 자발적으로, 형편에 맞게 바쳐야한다.   2009-08-07 김중애 5101 0
48132 기와를 닦아 거울을 만들려고 한다 |4|  2009-08-07 김용대 5424 0
48130 에탐에서 갈대 바다로 (탈출기 14,1-3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9-08-07 장기순 6863 0
48129 [강론] 연중 19주일 (김성현신부님)   2009-08-07 장병찬 6212 0
481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08-07 이미경 1,10816 0
48127 ♣낮추면 비로소 높아지는 진실♣ |1|  2009-08-07 김중애 6022 0
48125 영혼의 교류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3|  2009-08-07 유웅열 5217 0
48124 ♡ 이해하기 힘든 ♡ |1|  2009-08-07 이부영 5221 0
4812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16   2009-08-07 김명순 4342 0
48122 하느님께서 계시는 곳 |1|  2009-08-07 김중애 5013 0
48121 8월 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6,24-28 묵상/함께 사는 세상 |1|  2009-08-07 권수현 4795 0
48120 8월 7일 연중 제18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8-07 노병규 98919 0
4811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생, 자기를 버리는 연습 |7|  2009-08-07 김현아 1,75625 0
4811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8-07 김광자 5133 0
48117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|6|  2009-08-06 김광자 4704 0
48116 <88만원 세대의 사랑은 사치다>   2009-08-06 김수복 3861 0
48113 <찡그린 얼굴 웃는 얼굴>   2009-08-06 김수복 4121 0
48112 기도 안에서 하느님과 이루고자 하는 합일   2009-08-06 김중애 1,6744 0
48109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  2009-08-06 박명옥 1,3918 0
48114 죄의 유혹   2009-08-06 박명옥 40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