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7219 하늘과의 관계론인 가톨릭 |2|  2014-02-13 이기정 47110 0
87358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 ...   2014-02-20 주병순 4710 0
87722 성서사십주간 : 18주간 (1/24 ~ 29)   2014-03-10 강헌모 4712 0
89498 위로를 찾음 |1|  2014-05-29 김중애 4712 0
93120 말씀의초대 2014년 12월 9일 [(자) 대림 제2주간 화요일]   2014-12-09 김중애 4710 0
160219 “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” (마르 2,18-22) |2|  2023-01-15 김종업로마노 4712 0
160939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.   2023-02-16 최원석 4711 0
161122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|3|  2023-02-24 최원석 4711 0
161678 [사순 제4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1|  2023-03-23 김종업로마노 4712 0
162273 남을 도와주어라! |1|  2023-04-18 김중애 4711 0
162750 떠남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5-09 최원석 4715 0
163527 생각을 다스리면 감정이조절된다. |2|  2023-06-14 김중애 4713 0
164126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7-10 박영희 4714 0
1646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8.01) |1|  2023-08-01 김중애 4717 0
164877 [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] |1|  2023-08-10 박영희 4714 0
164928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  2023-08-12 최원석 4715 0
1652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8.25) |2|  2023-08-25 김중애 4716 0
169234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|3|  2024-01-23 조재형 4716 0
24416 여름이 오면 |3|  2007-01-14 김두영 4702 0
25411 성교 요지 - 세상의 모든 일은 우연이 아니다. |1|  2007-02-14 유웅열 4702 0
26484 눈먼 사람이 보게 되리라 ! |1|  2007-03-31 유웅열 4702 0
27383 玉井湖 |3|  2007-05-08 이재복 4703 0
29512 ♡ 우리 삶을 엮어가시는 하느님 ♡   2007-08-18 이부영 4703 0
31399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내 집이 가득 차게 ...   2007-11-06 주병순 4701 0
32238 제 24회 자선주일 담화문 |2|  2007-12-14 신향숙 4702 0
32239 Re:제 24회 자선주일 담화문 |1|  2007-12-14 신향숙 2391 0
32469 성탄 축하와 첫인사 |2|  2007-12-24 조재희 4701 0
32622 작고 겸손한 판관 돌라-판관기49 |7|  2007-12-31 이광호 4704 0
33444 오늘의 묵상(2월4일) |17|  2008-02-04 정정애 47011 0
33501 고해를 하라고? |5|  2008-02-06 이인옥 4707 0
33618 '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2-11 정복순 4706 0
33665 Re:'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2-13 김연진 12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