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0829 ♥聖남경문님 등 7위의 순교 (순교일;9월20일)   2020-09-17 정태욱 1,9121 0
140832 실망을 기회로 여겨라   2020-09-17 김중애 3,2751 0
14083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0.내 맡김의 영성 ... |2|  2020-09-17 김은경 2,0071 0
140839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  2020-09-17 주병순 1,9951 0
140846 '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.'   2020-09-18 이부영 1,8601 0
140847 2020년 9월 18일[(녹) 연중 제24주간 금요일]   2020-09-18 김중애 1,8521 0
140849 너의 진짜 얼굴을 발견하라   2020-09-18 김중애 2,3001 0
140850 생의 주인이신 하느님   2020-09-18 김중애 2,2671 0
140855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읁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...   2020-09-18 주병순 2,2431 0
140864 <하늘 길 기도 (2443) ‘20.9.19. 금.>   2020-09-19 김명준 1,5071 0
140868 인내로서 열매를 맺을것입니다 |1|  2020-09-19 최원석 1,4741 0
140871 불안의 의미   2020-09-19 김중애 1,5191 0
140873 마음의 깨끗함   2020-09-19 김중애 1,7321 0
14087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... |2|  2020-09-19 김동식 1,7151 0
140877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,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 ...   2020-09-19 주병순 1,4651 0
140879 나는 왜 천주교 (Catholic , 天主敎?) 신자인가?   2020-09-19 김종업 1,4281 0
140884 <하늘 길 기도 (2444) ‘20.9.20. 일.>   2020-09-20 김명준 1,3121 0
140885 9.20.“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 ...   2020-09-20 송문숙 1,5681 0
140891 무대 뒤   2020-09-20 김중애 1,3981 0
140893 반신부의 복음 묵상   2020-09-20 강헌모 1,7391 0
140895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20-09-20 주병순 1,4091 0
140904 <하늘 길 기도 (2445) ‘20.9.21. 월.>   2020-09-21 김명준 1,6711 0
140906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(마태9,9-13) ...   2020-09-21 강헌모 1,9221 0
140911 하느님의 숨   2020-09-21 김중애 2,0241 0
140912 꿈에 귀를 기울여라   2020-09-21 김중애 1,8891 0
140920 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20-09-21 주병순 1,8441 0
140922 ■ 제단과 성막 뜰[22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67] |1|  2020-09-21 박윤식 1,8291 0
140929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5주간 화요일(루카8,19-21)   2020-09-22 강헌모 1,4681 0
140932 ♥聖女 허계임 막달레나님의 순교(순교일; 9월26일)   2020-09-22 정태욱 1,4011 0
140938 내면을 향한 시선   2020-09-22 김중애 1,62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