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7843 역대기 상 2장 이스라엘의 아들들 |1|  2009-07-28 이년재 4771 0
47842 † 성사 안에서의 그리스도   2009-07-28 김중애 3941 0
47841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  2009-07-28 주병순 4791 0
47840 오늘의 복음 묵상 - 빛나는 삶   2009-07-28 박수신 5422 0
47839 한 번 뿐인 삶, 어떻게 살것인가? Ⅵ - 행복   2009-07-28 김중애 7353 0
47837 우리 문제에 깔린 하느님의 뜻 |2|  2009-07-28 장병찬 5915 0
478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9-07-28 이미경 1,18913 0
47835 주여! 우리의 사랑을 완전케 하소서!   2009-07-28 김중애 5603 0
47834 "죽음이 생명의 끝이 아니다."라는 확신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2|  2009-07-28 유웅열 5305 0
47833 ♡ 걸음마 ♡   2009-07-28 이부영 5443 0
47832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지만 하느님은 진실하신 분이시라는 것이...   2009-07-28 김중애 5482 0
4783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7   2009-07-28 김명순 4992 0
47830 7월 2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36-43 묵상/ 밭의 가라지 |3|  2009-07-28 권수현 4895 0
47829 7월 28일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9-07-28 노병규 1,05715 0
4782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  2009-07-28 김광자 6055 0
47827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|5|  2009-07-27 김광자 5915 0
478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라지가 존재하는 이유 |5|  2009-07-27 김현아 1,43123 0
47825 오체투지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십자가 [두번째 해설]   2009-07-27 장이수 4054 0
47824 역대기 1장 아담에서 아브라함에 이르는 족보 |1|  2009-07-27 이년재 4091 0
47822 두 가지 기도   2009-07-27 김중애 1,2413 0
47821 ♥짝사랑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7-27 박명옥 1,1526 0
47820 한 번 뿐인 삶, 어떻게 살것인가? /Ⅴ 일   2009-07-27 김중애 4564 0
47818 "믿고 기다리십시오." - 7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2|  2009-07-27 김명준 6188 0
47816 주님을 보는 깨끗한 마음은 행복하다 |2|  2009-07-27 장이수 1,1203 0
47815 2009년 연중 제17주일 강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  2009-07-27 박명옥 9685 0
47814 겨자씨는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된다.   2009-07-27 주병순 4041 0
47813 부르심   2009-07-27 장병찬 7344 0
47812 금욕과 거룩함 Ⅲ |1|  2009-07-27 김중애 5814 0
47810 성모님! |1|  2009-07-27 김중애 5713 0
47809 죽음은 슬픈 것만이 아니다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1|  2009-07-27 유웅열 672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