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9771 + 하늘의 별은 여전히 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2-19 김세영 4738 0
70051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- 가정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 ...   2011-12-30 박명옥 4730 0
70255 + 임마누엘 주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1-07 김세영 4737 0
70375 주님은 우리의 진정한 별이요, 나침반입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2-01-11 박명옥 4732 0
70392 1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르1,40-45 묵상/ 나한테 무슨 냄새가 ... |2|  2012-01-12 권수현 4733 0
71868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3-16 박명옥 4733 0
72841 가톨릭신자는 '믿음없는 소속'   2012-05-03 장이수 4731 0
73454 하느님께서 주신 각자의 사명(희망신부님의 글) |2|  2012-05-31 김은영 4735 0
74759 8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9,10   2012-08-06 방진선 4730 0
75145 야훼 이레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2-08-27 박명옥 4731 0
75622 영적 순교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9-19 박명옥 4732 0
75623 Re:영적 순교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2-09-19 박명옥 3672 0
76789 가난한 과부의 헌금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1-11 박명옥 4731 0
76790 Re:가난한 과부의 헌금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1-11 박명옥 3470 0
77385 + 좋은 이웃이 되어라 /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12-09 김세영 4739 0
77968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.   2013-01-03 유웅열 4730 0
78162 침노하는 자가 빼앗는다   2013-01-11 김열우 4730 0
79401 죄스런 배경의 본질을 왜곡하는 용서의 자아 |1|  2013-03-05 장이수 4730 0
81897 심리학으로 말하는 탈출기 - 자기자리매김 7,14~25   2013-06-14 강헌모 4734 0
82127 애덕 실천 후 일어나는 오만심 경계 |2|  2013-06-24 김중애 4733 0
82167 저항 12,29~36 (탈출기)   2013-06-26 강헌모 4733 0
83078 공수래공수거(空手來空手去)/신앙의 해[256]   2013-08-04 박윤식 4731 0
83165 욕심이 더 높은 곳을 향하면 - 104   2013-08-08 최용호 4730 0
83194 가시고기의 유언   2013-08-10 이형로 4730 0
83602 사랑의 슬기   2013-08-30 강헌모 4732 0
84082 5# 오늘 복음, 집사 일을 청산하게??? [번역오류] - 루카 16, ... |5|  2013-09-22 소순태 4730 0
84410 ♡ 가야만 하는 길 ♡   2013-10-09 이부영 4730 0
84509 ■ 자선을 베풀며 당당히 살아가야/신앙의 해[328]   2013-10-15 박윤식 4732 0
85188 ◎천사람중의 한 사람은   2013-11-16 김중애 4730 0
85780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|1|  2013-12-12 주병순 4732 0
85789 12월13일(금) 숲정이에서 6위 순교하신 날♥..   2013-12-12 정태욱 4734 0
86356 미숙한 신앙인(영상118)   2014-01-07 최용호 47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