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7740 내가 율법학자와 바이사이파가 아닌가? |2|  2009-07-24 장병찬 4214 0
477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9-07-24 이미경 1,09114 0
47738 천국 복락 (天國福樂) |1|  2009-07-24 김중애 5724 0
47737 7월 24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깨달음 2 |1|  2009-07-24 권수현 4753 0
47736 ♡ 착한 사람 ♡   2009-07-24 이부영 4824 0
4773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4   2009-07-24 김명순 4303 0
47734 죽음의 체험과 일생의 계획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4|  2009-07-24 유웅열 1,0315 0
47730 아름다운 약속을 하는 사람 |6|  2009-07-24 김광자 6325 0
4772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7-24 김광자 5883 0
47728 7월 24일 연중 제16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7-24 노병규 1,02120 0
47726 열왕기하 21장 므나쎄의 유다 통치   2009-07-23 이년재 4282 0
47725 사제를 위한 기도 7일째 (부지런한 사제) |1|  2009-07-23 한소정 1,1973 0
47724 주님 안에서의 '쉼'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7-23 박명옥 1,1895 0
47731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~ |1|  2009-07-24 박명옥 5444 0
47722 ♣낮추면 비로소 높아지는 진실♣ |1|  2009-07-23 김중애 5034 0
47721 힘드시지요. 그러나 용기를 내세요.. |2|  2009-07-23 유성종 5685 0
47720 "하느님 체험" - 7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09-07-23 김명준 7097 0
47718 선악과를 먹은 인간 [악을 수용하게 하는 뱀의 논리] |4|  2009-07-23 장이수 4593 0
477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더 많이 갖기 위해 |11|  2009-07-23 김현아 1,58219 0
47733 Re:◆ 요셉 신부님께, +기도 봉헌 합니다. |4|  2009-07-24 최인숙 4134 0
47716 육적인 철거민 <과> 영적인 철거민 [영적인 파괴자] |4|  2009-07-23 장이수 5075 0
47715 †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희망입니다   2009-07-23 김중애 5523 0
47713 [오늘의 성인] 비르짓다 성녀(축일 7.23)와 15기도   2009-07-23 장병찬 9624 0
47712 † 참 하느님 - 참 인간   2009-07-23 김중애 4602 0
47710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, 저 사람들에게는 ...   2009-07-23 주병순 4001 0
47709 인간이 갖는 무조건의 영역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3|  2009-07-23 유웅열 5728 0
47708 ♡ 물레 돌리기 ♡   2009-07-23 이부영 5053 0
477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07-23 이미경 1,19219 0
4770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3   2009-07-23 김명순 4403 0
47705 야곱의 우물- 마태 13,10-17 묵상/ 깨달음 1 |1|  2009-07-23 권수현 4944 0
47704 7월 23일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7-23 노병규 92914 0
47703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|8|  2009-07-23 김광자 587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