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0824 11월 11일 화요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 ... |1|  2008-11-11 노병규 1,12014 0
40823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복음 묵상을 - 겸손한 종, 행복한 종 |5|  2008-11-11 김현아 87910 0
40822 사랑하는 분께 |9|  2008-11-11 박영미 6309 0
40820 묵주기도의 비밀 - 그 신비 묵상 안에 들어 있는 성화의 재산들 |4|  2008-11-11 장선희 5354 0
40819 ◆ 금 잎 . . . . 이재복님의 '가을 나무'에 부치며 . . . |9|  2008-11-11 김혜경 84011 0
40821 안젤라 자매님 고맙습니다 |7|  2008-11-11 이재복 3246 0
40818 "자기 훈련(self-discipline)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08-11-10 김명준 5427 0
40817 '신앙교리성성 출판허가'의 미혹 [뱀의 후손] |2|  2008-11-10 장이수 5312 0
40816 [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] 예수의 성인례 |5|  2008-11-10 장병찬 6062 0
40815 집회서 제 26장/1-29절/좋은 아내를 가진 남편의 행복-완전 한 아 ... |1|  2008-11-10 박명옥 9983 0
40814 이사야서 제 24장 1-23절 세상에 내릴 하느님의 심판-온 세상의 파 ... |1|  2008-11-10 박명옥 1,1112 0
4081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2|  2008-11-10 김광자 6496 0
40811 축일 : 11월 10일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|1|  2008-11-10 박명옥 4625 0
40810 밤에 쓰는 편지 |6|  2008-11-10 이재복 6553 0
40809 걸려넘어지지 않도록 - 강영구 신부님 |3|  2008-11-10 노병규 8794 0
40807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"회개합니다." 하면, 용서해 주어 ... |2|  2008-11-10 주병순 4981 0
40806 [그리스도의 시] “나는 네 주 하느님이다” |4|  2008-11-10 장병찬 9662 0
40805 방귀 뀐 놈이 성낸다 |4|  2008-11-10 김용대 7313 0
40804 ◆ 훌륭한 지도자 . . . . . . . [황상근 신부님] |6|  2008-11-10 김혜경 1,02710 0
40803 가을나무 |8|  2008-11-10 이재복 8394 0
40802 제6일,지성주의/바뇌 성지를 다녀와서..3부   2008-11-10 조영숙 6402 0
40801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 9 |2|  2008-11-10 방진선 5533 0
40800 ♡ 신선한 경이감 ♡ |1|  2008-11-10 이부영 5723 0
40799 11월 1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7, 1-6 묵상/ 임종자를 위해 ... |6|  2008-11-10 권수현 5736 0
4079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   2008-11-10 김명순 4751 0
407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8-11-10 이미경 1,07112 0
40796 연중 31주 월요일-하느님 집안의 관리자들 |1|  2008-11-10 한영희 5854 0
40795 11월 10일 월요일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2|  2008-11-10 노병규 84910 0
40794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믿음의 스승 |4|  2008-11-10 김현아 7486 0
40793 사랑하는 엄마 |10|  2008-11-10 박영미 5867 0
40792 묵주기도의 비밀 - 신비들을 묵상하는 것은 완덕의 훌륭한 방법이다. |2|  2008-11-10 장선희 596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