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4911 욕심과 우월감이 모든 화를 일으킨다.   2013-11-04 유웅열 4710 0
85375 교황 프란치스코: 신앙의 해를 마치며 세례식에서...   2013-11-24 김정숙 4711 0
8550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1주일 2013년 12월 1일) |1|  2013-11-29 강점수 4717 0
86384 날개   2014-01-08 이부영 4710 0
86473 쓸모 있는 것만큼 행복해진다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  2014-01-12 김영완 4711 0
87219 하늘과의 관계론인 가톨릭 |2|  2014-02-13 이기정 47110 0
87358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 ...   2014-02-20 주병순 4710 0
87722 성서사십주간 : 18주간 (1/24 ~ 29)   2014-03-10 강헌모 4712 0
89498 위로를 찾음 |1|  2014-05-29 김중애 4712 0
93120 말씀의초대 2014년 12월 9일 [(자) 대림 제2주간 화요일]   2014-12-09 김중애 4710 0
157874 † 예수 수난 제21시간 (오후 1시 - 2시) - 십자가의 고뇌 둘째 ... |1|  2022-09-29 장병찬 4710 0
158148 ■ 16. 임마누엘의 약속 / 제1부[1] / 이사야서[16] |1|  2022-10-12 박윤식 4712 0
158216 <종살이에서 불러내신다는 것> |1|  2022-10-16 방진선 4711 0
158921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11-18 박영희 4713 0
160511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 |1|  2023-01-28 주병순 4712 0
161459 맹인의 등불 |1|  2023-03-12 김중애 4713 0
165189 신이 내린 밥상 |1|  2023-08-22 김대군 4710 0
1670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1.06) |1|  2023-11-06 김중애 4715 0
2678 21 12 15 수 평화방송 미사 하늘아, 위에서 이슬을 내려라. 성 ...   2023-01-12 한영구 4710 1
16856 오늘의 묵상 |1|  2006-04-03 김두영 4701 0
17294 님과 함께하며 나눈 사랑때문에 |3|  2006-04-21 박규미 4701 0
19045 [15] 천사의 타락과 인간의 타락.   2006-07-14 김석진 4701 0
21902 10월 3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3,10-17 묵상/ 우리의 하늘 |2|  2006-10-30 권수현 4702 0
25647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  2007-02-24 주병순 4701 0
26047 ♠ 하늘 사다리 - 선교하는 가정 ♠   2007-03-12 민경숙 4702 0
26460 미리읽는 성서묵상 [토요일]& 영상으로 초대 |1|  2007-03-30 원근식 4701 0
29054 "하느님의 자녀" --- 2007.7.24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|2|  2007-07-25 김명준 4705 0
29512 ♡ 우리 삶을 엮어가시는 하느님 ♡   2007-08-18 이부영 4703 0
30020 누구든지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  2007-09-09 주병순 4701 0
30511 "천사들의 역할" - 2007.9.29 토요일 성 미카엘, 가브리엘, ... |1|  2007-10-01 김명준 470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