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1998 1월5일 야곱의 우물-마르6, 34-44 묵상/ 천 원짜리 두부 |2|  2010-01-05 권수현 5876 0
519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1-05 이미경 1,30116 0
51996 ♡ 성호 ♡   2010-01-05 이부영 5851 0
51995 선택은 하느님의 뜻에 맡겨라! |1|  2010-01-05 유웅열 6121 0
51994 1월 5일 주님 공현 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1-05 노병규 1,02216 0
51993 한줄답변들을 읽어 보십시오...   2010-01-05 소순태 5131 0
5199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1-05 김광자 5904 0
51991 이보시게 우리네 인생 |2|  2010-01-05 김광자 6983 0
51990 사진 묵상 - 눈 내리는 날의 잠실 올림픽   2010-01-04 이순의 9991 0
51989 “회개하여라.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.” - 1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0-01-04 김명준 4693 0
51988 "주님의 별" - 1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0-01-04 김명준 3644 0
51987 마카베오하 7장 한 어머니와 일곱 아들의 순교 |3|  2010-01-04 이년재 1,0451 0
51986 하느님이 맡기신 보석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1-04 장병찬 1,0581 0
51985 2010년 주님 공연 대축일 강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0-01-04 박명옥 1,0236 0
51984 happy new year! 허윤석신부님 |1|  2010-01-04 이순정 7104 0
51983 펌 - (108) 엄마의 솜 조끼   2010-01-04 이순의 4671 0
51982 펌 - (107) 해방   2010-01-04 이순의 4780 0
51980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  2010-01-04 주병순 4271 0
51979 새벽에 일어나 당신을 뵈옵는 이 길을... 허윤석신부님 |3|  2010-01-04 이순정 7234 0
51978 씁쓸함을 느끼며... 허윤석신부님 |2|  2010-01-04 이순정 7253 0
519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10-01-04 이미경 1,83613 0
51976 행복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5|  2010-01-04 박명옥 1,45012 0
51975 1월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4,12-17.23-25 묵상/이 시대에 ... |1|  2010-01-04 권수현 9843 0
51974 ♡ 하느님 현존을 기억하기 위해 ♡   2010-01-04 이부영 4893 0
5197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둠 속에 앉아 있는 백성이 큰 ... |6|  2010-01-04 김현아 1,24617 0
51972 1월 4일 주님 공현 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01-04 노병규 95613 0
51971 오로지 주님 편에서 한 길만을 선택하라! |1|  2010-01-04 유웅열 4803 0
5197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1-04 김광자 5584 0
51969 믿음의 길=경배의 길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4|  2010-01-03 김광자 6083 0
51968 펌 - (106) 그것을 모릅니다.   2010-01-03 이순의 58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