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5904 삶이 곧 기도인 것을   2021-04-06 김중애 1,3801 0
145906 “회개 하십시오. 그리고 저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 ...   2021-04-06 강헌모 1,1521 0
14590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)『엠 ... |1|  2021-04-06 김동식 1,3051 0
145912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내맡김의 비법과 진리 |2|  2021-04-06 김은경 1,3971 0
145915 ■ 필리스티아인들에게 복수[17] / 판관들의 시대[1] / 판관기[1 ...   2021-04-06 박윤식 1,1931 0
145919 4.7. “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았습니다.” - 양 ...   2021-04-06 송문숙 1,9941 0
145920 [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] 엠마오 마을로 가는 길에서. (루카24,13 ...   2021-04-07 김종업 1,9581 0
145926 ♥福者 홍교만 프란치스코 하비에르님 (순교일; 4월8일)   2021-04-07 정태욱 1,4411 0
14593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)『제 ... |2|  2021-04-07 김동식 1,6431 0
145931 ♥가성직의 신부역을 맡았던..福者 홍낙민 루카 님 (순교일; 4월8일)   2021-04-07 정태욱 1,9651 0
145941 안셀름 신부님의 지친 하루의 깨달음을 읽고.....   2021-04-08 강만연 1,4501 0
145945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44) ‘21.4.8.목   2021-04-08 김명준 1,3491 0
145946 “평화가 너희와 함께!” |1|  2021-04-08 강헌모 1,4181 0
145952 호숫가에서 일곱 제자에게 나타나시다. |1|  2021-04-08 김대군 1,4991 0
145953 ■ 삼손의 복수[19] / 판관들의 시대[1] / 판관기[19] |1|  2021-04-08 박윤식 1,3011 0
145959 Re:■ 삼손의 복수[19] /참고하세요 |1|  2021-04-09 김종업 9712 0
145954 주님, 승리하신 당신 손을 찬양합니다. (루카24,35-48) |1|  2021-04-08 김종업 1,0871 0
145955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복음묵상 |2|  2021-04-08 강만연 1,7311 0
145962 <고통에로 떠넘겨진다는 것>   2021-04-09 방진선 2,1871 0
145966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. |1|  2021-04-09 최원석 1,6921 0
145968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01 우리는 하느님의 ... |1|  2021-04-09 김은경 1,6571 0
145973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사명을 부여하시다. |1|  2021-04-09 김대군 1,1631 0
145974 ■ 소판관들[20] / 판관들의 시대[1] / 판관기[20] |1|  2021-04-09 박윤식 1,2351 0
145976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52 - 마침내 이곳에 下 (우유니 소금 사막 ...   2021-04-10 양상윤 1,2381 0
145977 4.10.“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라.” - 양주 ...   2021-04-10 송문숙 1,4071 0
145978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복음묵상   2021-04-10 강만연 1,3031 0
145983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46) ‘21.4.10.토   2021-04-10 김명준 1,1911 0
145986 “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......................스 ...   2021-04-10 강헌모 1,1131 0
145987 <종교 지도자를 경애(敬愛)한다는 것>   2021-04-10 방진선 1,2211 0
145994 ■ 미카의 신당[1] / 부록[2] / 판관기[21]   2021-04-10 박윤식 1,7601 0
145999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47) ‘21.4.11.일   2021-04-11 김명준 8441 0